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동탄 7동에 위치한 동탄 사관 유치원(이사장: 송국헌 원장:이순래) 원생들이 추운 겨울 작은 용돈을 모아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는 누룽지를 구매 전달해서 화제다.

동탄 사관유치원생 및 교직원 65여 명은 원아들의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귀리 및 찹쌀현미, 현미 누룽지가 들어있는 박스 100세트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동탄 7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동탄 사관유치원생, 교직원 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해 전달됐다.
함께 참석한 동탄 사관유치원 이순래 원장은“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배우고 함께 나눔을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관식 동탄 7동장은“원아들이 부모님께 효도 하고 받은 용돈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으로 누룽지를 후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 전달식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