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 (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천 4월은 벚꽃이 만개하고 시민들이 오후의 나른함을 밴치에 앉아 힐링하는 곳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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