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의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의
-7월 18일 안국동 자택에서 93세로 세상을 떠남.
-4.19 이후 내각 책임제로 대통령에 당선
-5.16 사건으로 대통령 직에서 물러남.
-2차례에 걸쳐 대통령 선거의 야당 후보로 나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제야의 지도자로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벌림.
출처 : 대한뉴스 제 1811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의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장의
-7월 18일 안국동 자택에서 93세로 세상을 떠남.
-4.19 이후 내각 책임제로 대통령에 당선
-5.16 사건으로 대통령 직에서 물러남.
-2차례에 걸쳐 대통령 선거의 야당 후보로 나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제야의 지도자로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벌림.
출처 : 대한뉴스 제 18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