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4월 19일 [음력 3월 11일] 일진: 계축(癸丑) 〈쥐띠〉 96, 84년생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인정받고 싶은 사람에게 인정받게 된다. 72년생 조금만 잘 살펴보라. 놓치고 있었던 좋은 정보가 눈에 뜨인다. 60년생 기분이 좋아진다. 내기에 이기거나 돈이 들어온다. 48, 36년생 꼭 필요한 물건이 집안으로 들어온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아무런 근거도 없이 확신해서는 안 된다. 오해나 착각을 할 수 있다. 73년생 쓴 소리나 충고를 허투루 듣지 말고 마음에 새겨야 한다. 61년생 자신은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다고 해도 상대는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49, 37년생 자식이라도 눈치가 보일 때가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야 한다. 74년생 오늘하루만이라도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해보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힘들 때에 잡아준 손을 이제는 내가 잡아주어야 한다. 50, 38년생 입맛이 없어도 나와 가족을 위해서 잘 챙겨먹어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도시공사와 반듯한방병원이 19일 화성도시공사에서 업무 제휴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생명 존중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화성도시공사와 반듯한방병원이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사진제공=뉴스다) 이날 협약은 화성도시공사의 ESG 경영을 통한 직원 복지향상과 반듯한방병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발전과 생명 존중 목표가 서로 연계되어 이루어졌다. 협력 내용으로는 화성도시공사 임직원 및 가족의 치료에 대한 반듯한방병원의 지원과 나아가 화성도시공사의 대외 활동에 반듯한방병원의 적극 지원이 주요 골자로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반듯한방병원 김명훈 원장은“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자신의 몸과 함께 마음을 스스로 반듯하게 세우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 특히, 한방과 양방의 협진을 통한 교통사고, 수술 후 재활치료, 도수치료, 산재 치료에 대해 전문화 특성화된 병원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환우에게 반듯한 몸과 건강한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는 환우 일상 복귀를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반듯한방병원은 한방과 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월 18일 오후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을 접견했다. 대통령은 그린버그 위원장의 부친 '모리스 그린버그(Maurice Greenberg)' 전 AIG 회장이 한국전에 참전하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제4대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린버그 위원장이 대를 이어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미 간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양국 재계의 지지와 기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미한 재계회의가 미국 내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계속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더 많은 미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그린버그 위원장은 부친을 포함한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해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들이 보여준 정성어린 예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고, 미한 재계회의 위원장으로서 양국 관계 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 융합기술 심포지엄(ConTech 2024)이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RE100 및 첨단 환경 모니터링’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산업 전문가, 학계 연구자, 기술 개발자, 대학생 등과 함께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준 제6대 광주과학기술원 전임 총장의 ‘대기환경 측정기술 개발 현황’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은 ▲ 세션 1 ‘경기 RE100과 환경과학 측정기술’ ▲ 세션 2 ‘국내외 응용 분야에서의 라이다 측정과 활용’ ▲ 세션 3 ‘에어로졸 라이다 측정과 응용’ ▲ 세션 4 ‘원격탐사와 가스측정’을 주제로 구성된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관철 책임연구원, 경기연구원 김한수 기후환경정보센터장,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 허트퍼트셔대학 Detlef Mueller 교수, 서울연구원 신성균 연구위원, 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ESG 가치 실현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이날 협약식은 오후 3시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 가치 실현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및 지역 먹거리 체계 순환 체계 확립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로컬푸드 소비 등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 실천 ▲탄소배출 저감 및 안전 먹거리 순환 실현을 위한 환경친화적 정책사업 시행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강화 등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로컬푸드 소비와 식습관 습관 개선 등 먹거리 생산․가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통해 저탄소 식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18일 열린 제28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운서 의원은 연천군 장애인 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했다. 박 의원은 전동보조기기는 다리 기능이 불편하거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보조기구임을 밝힘과 동시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전동보조기기의 다양한 사고 유형으로 인해 사용자는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피해는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함을 밝혔다. 박 의원은 전동보조기기 보험이 사고 발생 시 피해를 보상하고, 장애인 등이 안심하고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발생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에 연천군이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에 필요한 자금 지원, 보험 상품 선정 및 관리, 사고 처리 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 단체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전동보조기기 보험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고, 보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고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19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를 대표해 입장하는 ‘창원시선수단’을 뜨겁게 환영ㆍ격려했다. 개회식에서 16번째로 입장한 창원시 선수단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로 입장했고, 이에 홍 시장은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영하면서 격려·호응했다.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밀양시 일원에서 36개 종목에서 18개 시ㆍ군 선수 및 임원 20,000여명이 참여하여,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열띤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창원시선수단은 관내에서 선발한 고등부, 대학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선수 701명, 임원 및 지도자 339명 총 1040명의 선수단이 34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창원시선수단은 이번 제63회 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전력으로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수단 전원은 우수한 경기 성적 획득은 물론 스포츠정신에 맞는 플레이를 펼치며, 경남의 수부이자 스포츠 메카 도시 창원특례시의 위상을 널리 알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휘발류 제일 싼 주유소 1,645원 마도농협쌍송주유소 ▲화성시 경 유 제일 싼 주유소 1,497원 태물주유소 ▲화성시 L P G 제일 싼 주유소 852원 SK 행복충전 조암충전소 ▲자료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4월 21일 [음력 3월 13일] 일진: 을묘(乙卯) 〈쥐띠〉 96, 84년생 사소한 말 한마디에 화도 났다가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 유난히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72년생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이 된다. 60, 48년생 잠시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36년생 가족 또는 가까운 사람과 이별수가 있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소띠〉 97, 85년생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73년생 그래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 가족뿐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61년생 현재 자리를 지키며 기회를 기다리라. 49, 37년생 밥심이 많이 필요한 날이다. 평소보다 잘 챙겨 먹어서 지치기 쉬운 체력을 보강하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자신의 참모습을 보여줄 기회로 삼아라. 드디어 인정받는다. 74년생 편한 사람과 함께 하게 된다. 순조로운 날이다. 62년생 나이와 상관없이 사랑의 감정이나 설렘의 감정은 느낄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50, 38년생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 운세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생태전환교육 실천과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중학교 환경교육 의무화를 추진하며 지난해부터 ‘지구지킴이 일‧일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교과 또는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연간 2차시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안내했다. 또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학교급별로 모아 ‘2023 경기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과정 우수 사례집’을 배포했다. 환경교육 정책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4.22.(지구의 날), 5.22.(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6.5.(환경의 날), 8.22.(에너지의 날), 9.6.(자원순환의 날)을 대표 기념일로 지정하고 관련 교육자료를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탄소중립 생태환경 모델학교(27교) ▲경기 학교 RE100프로젝트(44교) ▲지속가능발전프로젝트(15교)를 운영해 생태전환교육을 확산한다. 탄소중립 생태환경 모델학교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교육과정 모델을 만들고 지역 내 실천사례 나눔을 확산한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