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박재순 수원'무' 국민의힘 총선 예비후보자가 15일 수원시 의회 세미나실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선업과 함께 제 1호 혁신공약으로 '반도체 통합행정청'유치를 내 놓았다.
▲박재순 수원 무 총선 예비후보자가 제1호 공약으로 '반도체 통합행정청' 신설 유치를 내 놓았다.
저성장의 비애 무너지는 중산층 서민
수원무 박재순 국민의힘 총선 예비후보는 "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 중산층과 서민들이 몰락해 80년대 90년 초로 돌아가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 시대에 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들이 경제인들 경영인들 사업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 미래 세대가 삼성전자와 애플 같은 대기업을 만들어 내도록 초석을 놓아 주고받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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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은 반도체 통합지원행정청 신설 유치가 꿈이다
수원무 박재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 반도체 공화국에 심지가 없다"라며" " 영통구 권선구 수원무 지역에 반도체 산업을 전반적으로 지원해 줄 반도체 통합행정청을 신설해서 유치하겠다"라고 총선 공약 1호를 발표했다.
이어 "예전에는 정경유착이 국민들이 보기에 좋지 않았던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경제가 매우 어렵고 중요한 시점이다. 국가 중요 산업 반도체에 대해서는 여야의 초당적인 협력과 행정부의 위기의식 그리고 경영인들의 혁신적 창조적 아이디어가 나와야 하는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반도체 통합행정청 신설 유치는 매우 어려운 일이므로 책임감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이일의 초석이라도 놓는다면 수원시와 권선구 영통구에 사는 우리 미래세대에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도 또한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굳히고 먼 미래세대에도 경제적 풍요를 안겨 줄 것이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박재순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수원시 의회 세미나실에서 22대 총선 출마 선언했고 혁신적 공약 1호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