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12월 19일 일요일
 [음력  11월  16일]  일진:  신축(辛丑)
〈쥐띠〉
 
96, 84년생

옷이 날개라고 했다. 의상에 변화를 주어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줘라.

72년생

어디를 있든지 자주 웃어라. 내가 웃으면

분위기가 환해진다.

60, 48년생

상대가 누구든 예의를 갖춰서 대해야 할 것이다.

36년생

내 처지가 그래도 누구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위안하라.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그냥 알아주기 바라지 마라.

마음이라는 것은 말을 안 하면 잘 모르는 것이다.

73년생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생길 수 있다.

61년생

번거롭고 불편한 상황에 처하게 되겠다. 4

9, 37년생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너무 서두르니

독촉하는 사람 때문에 피곤해진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누군가를 다시 좋아할 수 있을 것이다. 기

분이 좋아지고 설레게 된다.

74년생

어렵다고 생각하고 해보지 못했던 것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62년생

인간적인 의리를 지키는 것이 결국 통하게 된다.

50, 38년생

초가삼간이라도 내 집이 최고라는 생각하고 만족하라.
운세지수 5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토끼띠〉 
99, 87년생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른 색깔의 매력을 보게 된다.

75년생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지 말고 스스로

분위기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63년생

한 가지 목적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들리지 않는다.

51, 39년생

오랜 시간 속으로 곪아온 것이 터지게 된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00, 88년생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지 하기보다는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라.

76, 64년생

불통이다.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으니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52년생

유감이라고 생각할만한 일이 생긴다.

40년생

억지로라도 끼니를 잘 챙겨먹도록 한다. 밥심으로 견뎌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새로운 운명이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만남도 연결된다.

77, 65년생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 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

53년생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랐던 사람이 좋아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아진다.

41년생

용돈을 주는 사람이 있어서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02, 90년생

미련은 빨리 버려야 한다. 길게 갈수록 서로 힘들어진다.

78, 66년생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이 되지 않도록

상황 파악을 잘 해야 한다.

54년생

보고 싶지 않는 것을 보게 되는 일이 생긴다.

42년생

실망을 할 일이 생겨도 미안해하는

사람의 마음도 생각해주어야 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지금은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79년생

이래저래 마음에 들지 않아서 힘들겠다.

가슴을 아프지 않게 해야지 하면서도 쉽지가 않다.

67, 55년생

화가 나더라도 지켜야 할 선은 넘기지 마라.

43년생

밉다 밉다 하면 다 미워 보이는 법이다.

고운 시선으로 보려고 해야 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이제는 더 이상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배짱으로 나가라.

80년생

귀인을 만날 운세다. 여기 저기

얼굴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곳은 다 찾아다녀라.

68년생

조금만 외모에 신경을 쓰도록 하라.

어디를 가든지 돋보일 것이다.

56, 44년생

기분이 좋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행복하다. 
운세지수 67%.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어떤 게임이나 내기를 해도 이길 수 있는 날이다.

81년생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뿌듯해진다.

69, 57년생

이해해주고 기다려주었던 것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된다.

45, 33년생

자기 일도 바쁠 텐데 번번이

신경을 써주니 고맙다는 생각이 들겠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친구라서 봐주어야 하고 이래저래 봐 주어야 한다.

70년생

함께 가기 힘든 사람과 함께 가야 하니 시끄러워진다.

58년생

일방적으로 강요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46, 34년생

원망이 들면 하고 싶은 말이라도

속 시원하게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1년생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라.

59년생

자식이라도 언제까지 잡아둘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놓아주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47, 35년생

좋은 얼굴로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