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 2월 17일(목) ...............
[음력 1월 17일] 일진 : 신축(辛丑)
〈 쥐띠 운세 〉
96, 84년생
고민에서 벗어나게 되니
얼굴이 환하게 밝아진다.
72년생
약간의 변화만 주어도
새 집으로 이사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어깨가 으쓱해진다.
여러 번 자랑해도
모자랄 정도로 기분 좋다.
48, 36년생
너무 고마워서
절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 든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에게 호의적인
사람만 만나게 되지 않는 것이다.
73년생
실망하기에 아직은 이르다.
이제 본 게임도 시작되지 않았다.
61년생
속이 타들어가는
상대의 마음도 이해해주어야 한다.
49, 37년생
외출하기 전에 집안 곳곳의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더 이상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74년생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겠다.
타협점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62년생
부부동반으로
외출해야 하는 일이 있겠다.
50, 38년생
내 맘 편하자고 한 말이
상대에게는 또 다른 고민을 만든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자신 때문에 망친 것은
아닌지 하는 자책감이 들 수 있겠다.
75년생
잠깐 동안 행복했던 것으로
만족하고 넘어가야 한다.
63, 51년생
평소보다 더 먹는 것을 신경을 한다.
체하거나 탈이 날 수 있다.
39년생
크게 안 되는 일이 없는데도
막연하게 공허함이나
적적함이 느껴진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이상하게
자꾸 부족한 모습만 보이게 된다.
76년생
기초부터 단단히 하라.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금방 허물어진다.
64, 52년생
자신의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중히 행동해야겠다.
40년생
동문서답이나 모를 말만 하는
사람 때문에 답답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싸우다 정든다는 말처럼 될 수 있다.
아니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다르게 보인다.
77년생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65, 53년생
모처럼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자고 싶은 대로 잘 수 있어서 행복하다.
41년생
제대로 된 대접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거절을 당할까 겁이 나면
농담하는 것처럼
자신의 마음을 슬쩍 전해보라.
78년생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 포기라는
단어가 떠올라도 결정하지 마라.
66, 54년생
마음에 차지 않아도
지금은 우선 받아들여야 한다.
42년생
집안 문제를 남에게
보여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양띠 운세 〉
91, 79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67년생
더 이상 가면 돌아갈 자리가 없어진다.
원래의 자리로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야 간다.
55년생
불미스런 사건으로 혼란에
빠질 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히 해야 한다.
43년생
심정이 복잡해지고 생각이 많아진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한다.
68년생
자신이 마음이 가는 대로 일을 추진하라.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56년생
자꾸 밖으로 불러내는 사
람들이 있어서 나갈 일이 생긴다.
44년생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모이게 된다.
이런 저런 소식을 듣는다.
운세지수 64%.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닭띠 운세 〉
93년생
우연이 자꾸 겹친다.
뭔가 특별한 인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만남이 시작된다.
81년생
지금 내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 귀히 여겨라.
69, 57년생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니 속이 시원해진다.
45, 33년생
지인과 함께
친목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년생
자신이 원하는 그림대로
되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진다.
82, 70년생
살다가보면 억울한 일을
감수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58년생
마치 산길을 가다가
맹수를 만난 것처럼
정신없이 쫓기는 기분이 든다.
46, 34년생
왠지 모르게 자꾸
마음이 걸렸던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 돼지띠 운세 〉
95년생
경험하기 전에는
믿기 어려운 일이 생긴다.
첫 눈에 반해서 확 끌리는
사람이 등장한다.
83, 71년생
새롭게 태어난다는 마음으로
각오를 다져야 한다.
59년생
얘기를 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치료약이 되어준다.
47, 35년생
빌려주었던 돈을 받는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