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4월 21일 신곡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신곡초등학교 일대와 능골문화공원 등 침수 취약지역과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쾌적한 배수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상현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곡2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환경정비 및 재난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