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정주 전 화성시의장이 8일 화성시의원 재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형선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를 비롯한 많은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서부 지역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서부 살리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서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는 마도, 장안, 송산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 번째로, 농어촌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네 번째 과제는 전곡항과 궁평항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해양 관광 활성화로, 지역의 관광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청년 정착 및 미래세대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젊은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화성 서부 지역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으로, 이를 제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뚝심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서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다짐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지난 의정 활동 기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 서부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그의 진정성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으며, 참석자들은 그의 정책 방향에 공감을 표하며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김정주 후보는 "화성 서부를 더 나은 내일로 이끌어 갈 진정한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화성 서부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정주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리더십이 서부 지역의 발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