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33.0℃
  • 흐림서울 24.6℃
  • 맑음대전 29.5℃
  • 구름많음대구 34.6℃
  • 맑음울산 34.0℃
  • 맑음광주 31.6℃
  • 맑음부산 30.1℃
  • 맑음고창 30.2℃
  • 맑음제주 32.6℃
  • 흐림강화 25.5℃
  • 구름많음보은 29.1℃
  • 맑음금산 29.5℃
  • 구름많음강진군 30.3℃
  • 맑음경주시 36.2℃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오산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파이널 유세 빛났다 “골든크로스” “이권재 승리론” 우위 속 “재선 승리” 확신

- 세교사거리·오산역·오산대역·세교상가·운암상가·복개천상가 동분서주
- 지역 안팎 “이권재 후보 우위점했다” 여론에 지지층 부동층 결집 전력
- 유승민 “李 후보, 공약이행 88% 매니패스토 3년 최우수 실력 보증”
- 지지자들 “도의원 의정활동 하위 20% 민주당 조용호 시장되면 오산 퇴보”
- 李 후보 “재선시장 선출해주시면 인구 50만 예산 1조원 명품자족도시 구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산 전역의 상권을 잇따라 방문하며 총력 유세를 펼쳤다.

 

각종 여론 조사 흐름과 선거 막판 현장 분위기에서 ‘골든크로스’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이권재 승리론’이 우위를 점하게 됨에 따라 이 후보는 마지막 하루 동안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세로 돌아선 부동층을 결집하겠다는 전략을 펼쳤다.

 

이 후보는 새벽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세교사거리, 오산역, 오산대역, 세교상가, 운암상가, 복개천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손을 맞잡았다.

 

특히 퇴근시간대인 오후 5시 세교신도시와 오산역 광장 일원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이어가며 사실상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오산역 광장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더 큰 오산으로 집중승리유세 ’에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전 국회의원)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연단에 오른 유 전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 끝에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민주당의 공소취소특별법, 세금 인상, 대출 규제 등이 기다리고 있다.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오만하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견제 사인을 날려주시길 바란다”며 “보수정치가 정말 깨끗하고, 유능하며, 나라를 위해 일하는 보수로 거듭나는 것으로 오산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경기도민, 국민 여러분께 보답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유 전 원내대표는 “이권재 후보, 지난 4년 간 시장으로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하셨다. 오산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중앙정부, 국회,기업으로 발빠르게 뛰어다녔고, 말뿐만이 아닌 성과로 증명해낸 유능한 시장”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고, 공약이행률 88%를 달성했다면 이미 실력은 입증된 것”이라며 시민 숙원사업었던 ▲세교3지구 지구지정 ▲GTX-C 수원 연장 확정 ▲서울역행 광역버스 개통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동부대로 오산시청지하차도 개통 등 굵직한 현안을 단숨에 해결하는 저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권재 후보도 연단에 올라 “27만 오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난 선거기간 지지선언에 동참해주시고, 출근길 인사를 할 때 손흔들어주시며 응원해주시는 힘으로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린 후 “재선 시장으로 선출해 주신다면 오산이 인구 50만, 예산 1조원의 명품자족시대를 열 수 있도록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저를 선택해주신다면 그 선택을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산을 위한 믿음이자 더 잘하라는 명령으로 생각하고 마음깊이 세기겠다”며 “지난 4년 말보다는 실천으로 오산의 변화를 이끌어왔듯이 앞으로 4년도 더 큰 오산, 더 큰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이권재 유능한 시장 후보, 조용호는 무능한 시장 후보인데 누구를 선택하겠느냐” “도의원 당시 의정평가 하위 20%를 기록한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오산의 발전시계는 다시 재자리 걸음을 할 것이다” “오산시민들은 일 잘하고, 추진력 있고, 일머리가 있는 시장을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