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1. 다회용기 도시락 사용을 확산시킵니다.

2021년 6곳 → 2022년 30곳 이상(예정)

정부세종청사 인근 매장을 일일이 방문해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 및 지원하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2. 개인컵(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했습니다.

“손에 물을 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컵 세척”

올해 6월부터 정부세종청사에 개인컵 세척기 4대를 설치 했고, 소속기관까지 합쳐 총 31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다회용컵 사용을 생활화합니다.

외부고객 방문 등 개인컵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이동형 음용수 카트 2대를 구비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부의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더 나은 미래, 환경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