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산업유산을 탈바꿈한 복합문화공간 ‘문화비축기지’를 공연·공연·체험이 결합된 도심 속 대표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고, 2026년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비축기지는 1970년대 석유비축기지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대형 탱크 구조와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독특한 장소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여 단순 전시를 넘어 공연, 체험, 축제가 어우러지는 입체적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4월 한 달간 포용과 환경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성과 문화적 의미를 확산하고 있다. 4월 18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선넘는 페스티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포용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더문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가정 청소년 지원사업 ‘두드림(DoDream)
뉴스다 최광묵 기자 | 4월 말부터 연말까지 서울 거리 곳곳이 공연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의 2026년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실력 있는 150개 공연팀과 함께 시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울의 대표 문화 향유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23개 공연단이 누적 27,662회 공연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과 만났다. 올해 '구석구석라이브'는 한층 엄선된 거리공연가 선정 과정과 체계적인 공연 장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거리공연 현장을 명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버스킹 행사와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 먼저, 거리예술가 150팀 선정 과정에서 기존 영상심사에 대면 오디션을 추가해 라이브 공연 역량과 관객 소통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6년 거리공연단’ 모집에 총 657개 팀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영상심사를 통해 300팀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장흥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이름은 ‘나비(빠삐용)야 놀장’이다.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하는 ‘빠삐용(Papillon)’에서 착안해, 아이들이 자유로운 나비가 되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탐진강 일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이어 장소를 빠삐용Zip으로 옮겨, 장흥 전역이 온종일 축제 분위기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나비 로드’가 조성되며, 드레스코드는 ‘나비’로 설정돼 나비 날개,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아이들이 축제의 한 장면을 직접 완성하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막대 인형극을 비롯해 마술쇼, 샌드아트, 벌룬아트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룬 결과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술 진흥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재단은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해 전문성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획과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 설립 첫 해임에도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예산은 공연 제작과 지역문화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공연 제작 부문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연극 ‘동백당’ △오페라 ‘마술피리’를 유치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제작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 경기아트센터 등 주요 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문화 사업 부문에서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협력센터, BIAF, 부천FC1995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형 공모전 ‘부천FC1995 레드 크리에이터 챌린지(부천FC1995 숏츠 챌린지)’를 오는 4월 27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출품 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이며, 12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해 개인 또는 단체(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FC1995를 주제로 한 10초 이상 100초 이내(크레딧 포함)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출품작은 반드시 참가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AI를 활용한 경우에도 최종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다. 또한 타 공모전이나 영화제 등에 출품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선정작은 가톨릭대학교, BIAF, 부천FC1995가 홍보 목적으로 활용·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BIAF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가족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를 오는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바닷속 용궁과 육지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한 제1회 신진예술페스티벌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이후 ‘방방곡곡 문화공감’ 초청, 제15회 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초청, 2023년 김천국제가족극축제 공식 폐막작 초청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2024년 ‘리:바운드 지역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청와대 야외무대에서도 공연되는 등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뮤지컬은 병든 용왕을 살리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떠난 별주부 자라의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기록에 남지 않은 용궁의 비밀 사건’이라는 설정 아래, 토끼를 잡기 위해 ‘영업사원’처럼 선발된 자라가 육지로 향하는 독특한 전개는 기존 전래동화에서는 볼 수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세상을 보는 눈, 명사특강'을 오는 5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도서관 3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명사특강은 문학·과학·교육·경제 각 분야의 저명한 저자를 초청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인문 강연으로, 함께 배우며 공감하는 새로운 독서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5월 17일 오후 2시, 마산도서관에서 소설가 김초엽의 ‘공상과학(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 ▲6월 21일 오후 2시, 모담도서관에서 과학 콘텐츠 인플루언서 궤도의 ‘과학의 거대한 궤도’ ▲7월 19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아동심리 전문가 조선미의 ‘성장을 위한 좌절 내구력 키우기’ ▲8월 23일 오후 2시, 모담도서관에서 경제 전문가 김경필의 ‘돈쭐나는 경제 잔소리’ ▲10월 18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소설가 장강명의 ‘소설가가 먼저 본 미래’로 진행된다. 강연별 모집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Y-Farm) 귀농귀촌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 시는 행사 기간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예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영농 초기 정착 지원,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상담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밀양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상담으로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명당 밀양을 알리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안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밀양 매운맛 축제’를 국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외국인 국내 관광(인바운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운맛이라는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춘 여행사를 선정해 관광객 유치 지원금과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자격을 갖춘 여행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후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과 관광상품 기획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되며, 선정된 여행사는 축제 기간 관련 관광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 매운맛 축제는 강렬한 체험형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