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대덕벤처타워에서 (사)이노폴리스벤처협회 및 대전 지역 사업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중소·벤처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대전 및 청주 지역 지식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5차 기획감독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대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포괄임금제 등 실제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근로시간 관리의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대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사업장별 포괄임금 및 고정OT 활용 현황과 근로시간 기록·관리 실태 등을 청취하고,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지침'(’26.4.9. 시행)에 따라 포괄임금 약정을 체결했더라도 실제 일한 시간에 따라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구개발·사무직 등 업무 특성상 근로시간을 일률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근로시간을 관리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하고,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다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기관 간 유사·중복 기능을 효율화 하기 위해 해수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TF’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대전환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공기관 기능개혁은 유사·중복기능을 정비하고, 분산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공공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도 산하 공공기관의 유사·중복기능 정비를 위해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고, 항만공사별로 별도로 설립됐던 항만보안·관리공사도 가칭 ‘한국항만보안시설공단’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유물 보존·전시 및 해양문화진흥이라는 유사한 업무를 수행해 온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가칭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통합하여 총무·회계기능은 일원화하고 개별 과학관과 박물관은 본연의 기능인 전시·교육에만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기능이 중복되는 한국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9월 7일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아 설계심의 등 후속 절차를 이행한다고 밝혔다.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는 지난 3월 9일 공단이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통해 착수한 이후 6개월(180일)간의 기본설계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 접수된 기본설계도서에 대해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공법․장비 및 공정 계획 등 설계 적정성을 면밀히 검증하고,설계심의 이후에는 실시설계 신속 착수,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2035년 개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9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제3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참석하여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20개 회원 경제체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21개 경제체의 중소기업 담당 장관들이 모여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혁신이 발전을 이끌고, 협력이 번영을 실현한다”는 주제로 ① 과학∙기술 혁신, ②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③ 포용적 발전의 3가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세션에서 인공지능(이하 AI) 3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국이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20개 회원 경제체에 공유하고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① 제조업 인공지능전환(이하 AX)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 및 AI 솔루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부는 2027 회계연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21개 사업, 3,010억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2026년 국민참여예산(9개, 137억원) 대비 22배로 크게 증가한 규모로, 이는 2018년 제도 도입 이후 예산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국민참여예산제도는 국민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18년에 도입됐으며, 올해는 “국민주권재정”을 실질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을 실시했다. ➊국민제안 범위에 기존 신규사업 제안 외에 지출효율화 제안까지 포함했고, ➋제안 사전검토 등을 담당하는 국민참여자문단을 확대·개편하며 시민단체 참여를 강화했으며, ➌국민참여예산 선호도 투표 등 숙의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단 규모를 두배 확대(300→600여명)했다. 개별 부처는 1년동안(’25.5.1.~’26.4.30.)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접수된 국민제안에 대해 국민참여자문단 사전검토 의견 등을 바탕으로 국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했고, 사업설명회 등 국민참여단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국민참여예산을 요구(43개 사업, 3,813억원)했다. 기획예산처는 국민참여단 선호도 투표 결과 등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7일 14시 오송 오스코 207호에서 13개 지방정부,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하는 제1회「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한 이후, 지방정부 주도로 성장엔진 육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 협의회는 성장엔진 육성 등 지역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중앙-지방간 소통·협력 채널로서 지난 7월 개최된 ‘성장엔진 실무협의회’를 공식적인 고위급 중앙-지방 소통체계로 한층 격상시켜 보다 속도감 있게 성장엔진 육성을 추진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 날 협의회에서 산업부는 「성장엔진 7대 정책지원 패키지」(이하, 7대 패키지)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였다. ‘7대 패키지’는 성장엔진 분야 지방투자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범부처 정책·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산업부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산업여건·인프라 등을 고려하여 주도적으로 육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9월 7일 오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제15회 서울안보대화 (SDD) 참석을 위해 방한한 케냐, 몽골 국방차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국방 및 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파트리크 마리루 ( Patrick Mariru ) 케냐 국방차관과의 회담에서 양 차관은 고위급 교류와 군사교육을 비롯해 UN 평화유지활동 ( PKO ) · 군수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2021년 UN 평화유지장관회의 기여 공약에 따라 추진 중인 케냐에 대한 우리 군 퇴역 헬기 공여가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2022년 루토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협의해 온 우리 군 퇴역 초계함 양도가 원활히 추진되어 케냐의 해양안보 역량 강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이두희 차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방산기업의 케냐 진출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방산협력이 케냐 측의 무기체계 소요와 운용환경을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경과원 광교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약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 복싱쇼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로봇팔 체험 등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핵심 콘텐츠로 선보였다. 학생들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과 서혜진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홍보대사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쯔양도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과 AI·로봇 체험을 함께했다. 쯔양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체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4일(금)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남양주지점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지점은 8월 24일부터 기존 평내동에서 다산동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서 7월 28일에는 경기신보 본점 일부 부서가 같은 건물로 이전했다. 이러한 일련의 이전은 민선9기 경기도가 경기북동부를 새로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최근 경기북부를 ‘경기북동부’로 새롭게 규정하고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경기신보도 경기도 유일의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경기북동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남양주시와의 정책금융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왕숙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며 산업·경제 전반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향후 개발사업과 산업기반 조성이 본격화되면 신규·이전기업은 물론 기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2026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8월 26일(수)부터 28일까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참가로, 올해는 작년 대비 두 배 확대된 규모의 부스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선정작 정보를 담은 영문 디렉토리북은 부스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돼, 해외 관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벽면에는 선정 개발사들의 게임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갤러리 형태로 전시해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냈다. 부스 운영 기간 동안 해외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비롯한 글로벌 게임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외 관계자들은 부스에 전시된 '2026 인디크래프트' 선정작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현장에서는 글로벌 퍼블리싱·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협업 논의가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