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신텍스에서 진행한 ‘2026년 화성시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산업안전 계약학과는 화성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며 산업안전 전문지식과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수원대학교과 협성대학교에 해당 학과를 개설하고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을 통해 산업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6년 화성시 계약학과 공동 워크숍’은 화성시 산업안전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수원대학교 산업안전재난학과와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협력과제의 수행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대학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안전문제를 주제로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고령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제조현장 위험요인 분석 및 안전시설 개선 ▲IoT·AI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혼합기 회전체 방호커버 개선 ▲LiDAR 기반 차량·작업자 충돌 예방 등이 소개됐다. 특히, 협력회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이 7일 오후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적극 요청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역 자족기능 강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담겼다. 조용호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 과도한 임대비율, 자족용지 부족, 광역교통망 확충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강조한 후 “세교3지구는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이다. 세교3지구 개발 과정에서는 과거 발생했던 문제를 답습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이 점을 국토부 차원에서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이탁 차관은 “아파트 공급을 잘하고, 교통이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오산시에서 주신 내용을 실무 차원과 협조해 꼼꼼히 살펴보겠다. 세교3지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열린 '재난환경 시뮬레이션 영상 활용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뛰어난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첨단 재난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복합 위기상황을 구현하고, 참가팀들의 신속・정확한 상황판단, 실효성 있는 전술 전개 그리고 대원 간 유기적 협업 체계 등 '실전적 대응 역량'을 종합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에 참가한 파주소방서 대표팀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복잡다단한 재난 시나리오 속에서 ▲신속한 위험요인 파악과 현장 판단 ▲정확한 인명검색 및 구조 ▲효과적인 화재진압 전술 ▲대원 간 원활한 소통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소방서는 그동안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상시 반복 훈련을 통해 개인별 임무 숙달은 물론, 팀 단위 집단 지성과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다양화・고도화되는 화재 유형과 돌발 변수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전술 연마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로 결실을 맺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9월 7일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의요구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에서 다시 표결하게 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조례로 확정된다.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하면 해당 조례안은 폐기된다. 시는 청년세대에 대한 폭넓은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24세라는 특정 연령에게 연간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것보다 19~39세 전체 청년의 일자리· 주거·복지·교육 등 실질적인 자립과 기회 확대에 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입장이다. 2021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에 따르면 사용액의 73.1%가 식료품비로 사용되어 단기성 소비에 쓰인 반면, 자기계발은 11.2%에 그쳐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경기연구원의 2024년 도정여론조사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의 대안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경기도민의 80%, 18~29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가무형유산 찾아가는 공연 ‘배뱅이굿’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서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경배 배뱅이굿 보유자(인간문화재)를 비롯해 이수자·전수자 등 25명이 출연해 국가무형유산인 배뱅이굿을 비롯한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1부 서도소리극 ‘배뱅이 이야기’와 2부 민요·퓨전 국악가요 등 총 7개 무대로 진행됐다. 출연진들은 전통 소리의 멋과 흥을 담은 공연을 펼쳤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의 정서적 지지와 자기돌봄을 위한 자조모임 ‘파파히어로’를 5회기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파파히어로’는 장애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고,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들이 양육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서로 지지하는 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자조모임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나를 이해하는 시간, 집단상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원예치료’ △소통 및 평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자들이 자연 속을 산책하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봤다. 이어 향후 자조모임 운영 방향과 지속적인 만남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며 “편안하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공간을 활용한 장애인가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 번째 ‘공간복지 함께누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간복지 함께누림’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세 번째 프로그램에는 장애 자녀와 가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곡동 소재 제과·제빵학원에서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제과·제빵 활동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서로 만든 컵케이크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컵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이 색다르고 즐거웠다”며 “서로 만든 컵케이크를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가족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공간복지 함께누림 사업을 통해 장애 자녀와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폭넓은 문화·여가활동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KD운송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200장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열 시 교통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17명과 인솔교사 10명을 대상으로 막걸리 술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통발효과 졸업생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발효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발달장애인들에게 전통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통발효과 졸업생들의 안내에 따라 막걸리를 활용한 술빵을 직접 만들며 전통 발효문화와 농산물의 가치를 경험했다. 박미경 전통발효과 19기 대표는 “회원들이 배운 발효기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과 발효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농업, 나눔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