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8일 15시 부산에서 HMM 등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이전기업 지원 협의체(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HMM이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하여 해양수산부·부산광역시·한국해양진흥공사에 지원방안 마련을 건의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해운선사 이전협의회」 산하에 부산광역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HMM 등 선사가 함께 참여하는 「이전기업 지원 협의체(TF)」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오늘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진흥공사, HMM이 참여했으며, HMM의 건의사항에 대해 「부산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지자체의 지원 범위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체(TF)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전 해운기업 모두에 적용 가능한 공통 지원방안과 기업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센티브를 조속히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동남권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해운기업의 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다양한 지원안을 도출하여 이전 기업에 실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외교부는 한국시간 오늘 발표된 미국과 이란의 14일간 휴전 합의와 관련하여, 4월 8일 박윤주 제1차관 주재로 전 중동지역 재외공관 참석 하에 역내 정세 관련 긴급 화상 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및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불안정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역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우리 경제와 안보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최소화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휴전 발표 직후 즉각적으로 소집됐다. 박 차관은 우선 중동 전쟁이 40일 이상 지속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중동 정세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잔존하는 불확실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예의주시할 것을 강조하며, 우리 선박의 조속하고 안전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를 포함, 우리 국민의 안전과 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능동적인 외교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이번 휴전 합의 직후 주재국 내 동향을 공유하고, 중동 정세 변화가 우리 경제 안보 및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과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과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센터장 최미숙)은 콘텐츠와 웰니스 분야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원광대학교의 의료·상담·교육 기반 웰니스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 기반 융복합 콘텐츠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콘텐츠 기반 서비스 확대와 웰니스·치유 분야 융복합을 중심으로 △AI·XR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연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가능성 △인프라 및 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협력 논의 과정에서 진흥원이 추진 중인 ‘치유 융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사업’과 같은 사례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과 실증 환경 연계, 임상 기반 효과 검증,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원광대학교는 원웰니스센터, 대학병원, 상담센터 등 치유·건강·교육 기능이 결합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콘텐츠 기획·제작 및 사업 운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양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코렌스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확인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제조 AI 기반 자율형공장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코렌스의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AI 도입 사례를 청취하고, 간담회 및 생산시설 견학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코렌스는 자동차 친환경 차량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생산공정의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정 데이터 분석과 설비 운영 최적화를 위한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는 기업 현장을 점검하며 제조 AI 적용 현황을 확인하고 생산공정 효율화 및 품질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AI 도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현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계획 등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을 위한 ‘경상남도 ESG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ESG 자문위원회’는 '경상남도 ESG경영 확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국내외 지속가능경영(ESG) 정책 동향과 이슈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도의 지속가능경영(ESG) 지원 정책에 대한 자문 등을 위해 ‘23년 8월에 처음 구성됐다. 현재 도의회, 대학, 유관기관, 산업계의 전문가 7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있으며, 매년 2회 이상 정기회의 등을 통해 경남도의 지속가능경영(ESG) 지원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의 2026년 지속가능경영(ESG) 확산 사업계획(안)’에 대한 자문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 확대 방안과 위원들이 제안한 지속가능경영(ESG) 정책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경남도는 지속가능경영(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1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ESG 확산 사업을 시작해 지난 5년간 총 216개 도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은 수익 창출이 비교적 어려운 초기 창업가의 사업 기반 안정을 돕기 위해 제품 개발·등록, 홍보, 자문, 교육 등 간접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3개월간 매월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사업장을 둔 만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중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 사업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선정된 창업자는 매월 활동 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적정성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다만 자산성 물품, 공과금, 임대료 등 사업 직접비와 유흥·레저 비용 등 사업과 무관한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초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수)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중소기업 인사․노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설명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중소기업 현장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도록 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바탕으로 사용자성 판단기준에 대한 해설과 함께, ‘원하청 상생 교섭절차 매뉴얼(2.27,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른 단체교섭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주요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개월 간 중소기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질의에 답변하면서 노동조합법의 현장 안착을 위해 폭넓게 소통했다.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은 “현재까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교섭 요구 등 특이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고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월 8일 오후, 광역 지방정부의 농업 관련 국장들이 참석하는 ‘시·도 농정국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에 대한 지방정부의 의견을 수렴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한 중앙-지방정부 실무협의체 운영, 지방정부의 전담 인력 구성 및 예산 편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홍보 방안 마련 등에 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구 차관은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 근절과 함께 농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농지가 농업인들을 위해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히며, “현장을 지키고 있는 대다수의 농업인들이 이번 조사로 영농 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8일 미국-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에 따라 우리 선박 운영 선사들과 호르무즈해협 통항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휴전의 후속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협 통항 관리에 관한 사항과 선사의 통항 계획, 통항 방식 등에 대한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해양수산부는 외교부를 포함한 관계기관으로부터 확인된 통항과 관련된 정보와 함께 외국 선박의 통항 상황 등을 선사에 신속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 선박의 통항과 관련하여서는 제반 정보를 고려하여 선사가 자체적으로 통항계획을 수립하여 운항하기로 했고, 해양수산부는 운항 전 과정에서 실시간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운항 중 선박 설비 등 기술적 문제 발생에 대비해 한국선급(survey@krs.co.kr) 등을 통한 24시간 즉각적인 원격 기술지원 체계도 가동하고, 비상시에 대비하여 해양경찰청이 연안국 수색구조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 권고 해제에 대해서는 호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