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월 16일 정부세종청사 5동에 새로 조성한 기획예산처 도서관 ‘서담재’에서 지역서점 대표, 지역 작가 및 직원들과 함께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서담재(書談齋)’는 내부 공모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책(書)과 이야기(談)가 머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책을 보관하고 대출하는 통상적인 도서관이 아닌, 직원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휴식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은 ‘지역과 함께하는 직원 휴식·소통의 공간’이라는 도서관의 운영 가치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지역서점과 협력 강화 및 직원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에서는 세종시 내 지역서점인 꾸메문고 두번째 이야기(대평동), 책방에잍(조치원읍)과 협약식을 했다. 지역서점과의 협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서점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서점과 협약을 통해 도서관 서가 일부에 ‘한 칸의 서점 코너’를 운영한다. 지역 서점에서 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에 새롭게 문을 연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내 기와한옥펜션이 약 10개월 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8월 1일 정식 개장한다. 새롭게 단장한 기와한옥펜션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채형 숙박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청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와한옥펜션은 총 9개 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객실마다 20~24평형 규모의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거실과 침대방 2개, 화장실을 비롯해 조리도구와 각종 편의시설을 완비해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 연인, 소규모 단체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객실별로 최소 3명에서 최대 7명까지 숙박이 가능해 가족 및 우정여행, 소규모 워크숍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할 수 있으며, 야외 바비큐 시설과 곡선형 퍼걸러 휴게시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한옥 처마 아래에서 바람을 느끼며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이 16일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D-50 기념행사 준비상황과 주행사장 조성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은 오는 7월 17일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고, 주행사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위원장은 먼저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 일원을 찾아 행사장 이동 동선과 무대 설치 현황, 관람객 입·퇴장 동선, 객석 배치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으로 이동해 도시숲과 야외정원 조성 현황, 그늘막 등 편의시설 설치 계획을 비롯한 주요 기반시설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부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행사 준비의 완성도는 작은 부분에서 결정된다"며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안내체계 등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단 한 건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종합안전관리계획 수립상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는 섬박람회 개최를 50여 일 앞두고 소방과 경찰, 해양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 부서장과 여수시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섬박람회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 현장에 적용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대책과 합동점검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2월, 6월 개최한 실무회의와 여러차례의 합동 현장점검, 안전전문가 컨설팅 결과 등을 반영하여 수립한 섬박람회 종합안전관리계획을 분야별로 체크하고 8월 여수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시설물․인파 등 안전관리 강화를 언급했다. 또한, 소방안전, 자연재난, 보건의료, 식품위생 등을 점검하면서 행사장이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섬박람회라는 측면에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응급의료 등 신속한 상황 공유 대응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관람객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주․부행사장 분산형 개최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중국 남방지역의 핵심 거점인 상하이시와 저장성 닝보시·저우산시를 방문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중국 남방지역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중화권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치활동은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중국 대형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크루즈유한회사, 닝보국제여행사유한공사, 저우산시 외사판공실, 상하이시 관광업협회 등을 대상으로 섬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일정 첫날인 14일, 조직위는 상하이에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아도라 크루즈 관계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는 섬박람회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의 해양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조직위는 상하이에 기반을 둔 대형 크루즈 선사 ‘아도라 크루즈’와 박람회 기간 중 국제 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16일 매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0일 '작은도서관, 변화를 말하다'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독서모임 운영사례, 펩아트 독서활동, 도서 수선 교육,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교육 등 총 5회 과정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실무진의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공간으로 든든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천예술의전당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로 공연을 제작하는 창작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제천예술의전당 음악창작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장에서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해 하나의 음악극을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교육이다. 이를 계기로 공연장이 공연 관람 공간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8월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총 4일간 전문 예술 강사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사와 작곡, 무대 표현 등 공연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완성한 작품은 올해 12월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 예술단체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지역의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연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무더위가 유난한 우리 지역의 여름을 시원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를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개최한다. 공연과 전시, 영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 문화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는 서구문화회관의 공연·전시 프로그램과 이현공원 물놀이장, 서구어린이도서관을 연계한 문화벨트를 조성해 하루 종일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름 문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총 1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키즈 문화예술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감수성을 심어줄 수 있는 퀄리티 높은 4개의 공연 작품을 엄선했으며, 한 달간 열리는 전시회는 인상주의의 창시자인 클로드 모네의 레플리카 작품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게 했다. 특히 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7월 16일,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의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공모 사업에 선정돼 의왕부곡중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25명의 청소년들은 올해 3월 부터 5개의 모듬으로 나눠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교실과 일상 속 소리를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Play List : 단 하나의 사운드’라는 부제로 의왕부곡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사운드가 공개됐다. 발표회에서는 ▲뭉게구름 조의‘Serenity’, ▲델몬트 조의‘U.B.MS 1256’, ▲기가막히조의‘When I get old’, ▲5모둠 조의‘월요일 아침’, ▲HO2 조의‘O2’등 청소년만의 반짝이는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이 선보였다. 차용민 부곡동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