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31일 관내 강선마을 9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안심데이’를 운영했다. ‘안심데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주엽1동 특화사업이다. 이날 주엽1동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를 병행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도 함께 점검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이웃 동행 반찬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님의 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 봉사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월 2회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들은 방문 가정의 건강상태나 주거환경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즉시 동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하는‘복지 파수꾼’역할도 수행한다. 주님의 교회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준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재산세의 공정한 부과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재산세 주택분 감면대상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감면이 적용된 주택의 고유 목적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부과 누락과 탈루를 사전에 차단해 공평과세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기준 감면 주택 4,794건으로, 주택임대사업자, 주택담보노후연금 보증주택,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교단체 등이다. 구는 재산세 과세대장과 인허가 자료 등 공부 자료를 활용한 서면확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감면 요건 충족 여부와 실제 사용 현황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고유 목적 외 사용 등 감면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감면받은 지방세를 추징하고 향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감면 대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철저한 조사로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공정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년간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랑나눔 한마음 농장의 첫 시작으로 감자심기를 지난 31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사랑나눔 한마음 농장’ 사업은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1년 내내 감자, 옥수수, 배추, 무 등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농작물을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으며,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담그기 행사에 쓸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시설 6곳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윤자 민간위원장은 “ 여러 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 한영철 회장은 "우리 동네의 특색을 잘 반영시킨 특화사업으로 많은 주민들이 건강한 농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열심히 재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31일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초화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과 나대지에 페튜니아 1,200본을 식재해 주민들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 최효숙 통장협의회장은 “정성껏 심은 아름다운 봄꽃을 보며 주민들 모두가 봄을 더욱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통장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건강 특화프로그램 ‘다정한 건강동행, 건강발전소’를 4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4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고양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액·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한의약 건강관리 교육, 운동, 영양, 구강관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며,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운영된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31일 관내 유휴지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주교동 여러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해 이웃을 위한 공동체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주교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부지 약 200평과 주민 기부로 마련된 100평을 포함한 총 300평 규모의 부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을 갈고 고랑을 만든 뒤, 정성껏 씨감자를 심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여름 수확 후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과 공동체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주교동 김태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온 행사지만 올해는 지역 주민이 기부한 부지 100평을 사용해 의미가 크다”며 “여름 수확까지 정성을 다해 키우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땅을 기부하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31일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 공연 관람 등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제도이다. 이번 장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관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인 덕양구 신원동 소재 문화팩토리에서 열렸으며, 생활 한복과 지갑 등 가죽 공예품, 가구 등 다양한 수공예 상품이 전시·판매됐다. 이날 장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이용이 편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터를 찾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어디서 사용해야 할지 몰라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카드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연구원은 지난 30일 원당 창조혁신캠퍼스 9층 고양연구원에서 청사 이전 개청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시작, 더 큰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경기도·고양특례시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청식에서 고양연구원의 기관소개 영상관람을 시작으로 연구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새로운 청사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임직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청사 이전 추진 경과보고, 제막식과 기념 촬영 후 투어진행으로 개청식을 마쳤다. 한편 행사진행 후‘고양연구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연구원의 발전 방향과 비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정책연구 기능 강화와 고양 맞춤형 정책연구 확대, 실효성 있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도 2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양문화재단은‘예술과 인문으로 채우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예술과 인문학 분야 총 8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양시민의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열었다. 특히 '2026년도 2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고전 텍스트 강독부터 예술사 흐름에 대한 심층 탐구, 장르별 특성을 조명하는 강의까지 폭넓게 편성했다.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고 강의에 감상을 결합해 흥미를 더했다. 이번 학기에는 장의준 강사의 '존 스튜어트 밀 읽기: 『자유론』·『공리주의』'를 통해 자유와 공리의 개념을 탐구하는 강독·강의를 진행하며, 유형종 강사의 '오페라 파라디소 – 기념 해를 맞은 위대한 예술가와 작품들' 강의에서 베버, 바그너, 푸치니 등 주요 작곡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명작을 심층 감상한다. 또 한창호 강사의 '집과 멜로드라마' 강의는 영화를 통해 가족과 사회의 구조를 관찰하고, 김진국 강사의 '심리학자 칼 융,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