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4월 정기공연으로 '찌부짜부 친구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상극장에서 개최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은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일상 속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놀이 연극으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일상 속 물건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병, 줄, 간장 통, 비닐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은 무대 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각기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상극장은 앞으로도 놀이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포함한 상상극장 정기공연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작품으로 매월 운영된다. '찌부짜부 친구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매 정보는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31일,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급차 내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의 침착한 대응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0시 31분경, 다산동에서 “임산부가 하혈을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다산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즉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병원 이송을 준비하던 중, 분만이 임박한 긴급 상황임을 인지했다. 이에 다산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교 정기용, 소방교 이우빈 대원은 응급분만유도를 침착하게 실시했고, 결국 오후 11시 16분경 구급차 내에서 건강한 신생아가 무사히 태어났다. 출산 이후에도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의료지도를 병행했고,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의료진에게 이상 없이 인계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역 생활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예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공모 지원사업 – 생활예술 틔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그동안 공공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됐던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신규 생활예술단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초기 단계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생활예술인 및 생활예술단체이며, 공연, 전시, 워크숍 등 생활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전문 예술인(단체) 및 기존 공모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개인·단체는 이번 사업에서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공고일 기준 기설립 단체만 신청할 수 있었던 요건을 완화해, 신규로 구성된 생활예술단체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50만 원, 단체 최대 300만 원으로, 창작 및 발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처음 예술 활동을 시작하거나 지원사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웃긴놈들 전성시대, 관객과의 전쟁 Ⅲ'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케이팝 스테이지(윤형빈소극장)의 대표 코미디 브랜드 ‘코미디의 맛’ 콘셉트로 구성된 무대로, 개그맨들이 직접 기획·연출한 참여형 코미디 쇼다.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관객이 무대의 일부가 되어 함께 웃음을 만들어가는 형식으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상황과 즉흥 애드립이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와 함께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웃음 무대다.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 등 KBS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과 신예 개그맨들이 함께해 현장의 생동감과 즉흥성을 극대화한다. 예측 불가한 애드립과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이 어우러져 90분간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형식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웃음 무대를 준비했다”며“클래식과 국악에 이어 5월에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의 공정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Project Management Report Day’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PMR Day’는 공사가 추진 중인 핵심 건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봄철 해빙기 및 작업 본격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광명소하지구 행복주택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사업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사업 ▲광명7동 다감센터 건설현장 등 총 4개소다. 점검단은 각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률 및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현황, 공정 및 품질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관련하여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안전 장치 설치 상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서일동 사장은 “PMR Day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임직원의 여가생활 지원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숙박바우처 추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휴식 기회를 확대하고 일 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 모집에 127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숙박 바우처가 개별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내 다양한 숙박시설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만족도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체육회가 오는 4월 21일부터 군민들의 체력 증진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 전문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실전적인 기술 전수와 함께 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야구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은 “가평군 웨일스 선수단이라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야구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열리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지난 3월 28일 중·고졸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진행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표, 시험 감독관 배치 등 시험장 환경을 최대한 재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전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검정고시 시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모의고사 응시자들은 시험 절차에 익숙해지고, 자신의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를 가졌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습지원을 통해 학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금릉역사 내에 위치하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 유예·제적·자퇴·퇴학·미진학 등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상담, 교육, 진로 탐색, 자기계발, 동아리 활동, 체육·건강 프로그램, 자립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활성진흥센터,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와 함께‘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 1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4년 7월 5일 의정부도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정부시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의정부제일시장 및 행복로 일대를 대상으로 담배꽁초 투표함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함께 정화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함께하는‘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는 의정부시 내 상권 중심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4.3. 오후 1시부터 경민대학교에서 미군반환공여지 캠프레드클라우드와 녹양동 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약 5km 거리의 걷기행사인 '2026 의정부 워킹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RC는 1953년부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해 오다 2018년 평택으로 이전하기까지 약 60여년간 사용된 미군기지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건축물들이 다수 남아있는 공간이다. 현재 미군반환공여지 CRC는 국방부가 반환공여지 처분 전 지상물, 지하매설물, 위험물, 토양오염 등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토지오염 정화와 건축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비오염지역에 위치한 보존가치가 있는 건축물 16개동을 제외한 나머지 건축물들은 모두 철거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가 현존하는 과거 미군부대 부지의 시설물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남아있게 될 건축물들은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이 공간을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삼아 의정부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역사적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