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50년 전 우리가 함께 흘렸던 땀방울과 뜨거운 열정이 씨앗이 되어
민둥산이 푸른 옷을 갈아입었고, 아름답고 울창한 숲은
우리 삶에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뉴스다 최광묵 기자 |
50년 전 우리가 함께 흘렸던 땀방울과 뜨거운 열정이 씨앗이 되어
민둥산이 푸른 옷을 갈아입었고, 아름답고 울창한 숲은
우리 삶에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