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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TP-인천시, ‘수요 기반 실증’ 방식으로 콘텐츠 개발과제 지원

제작기업-수요기관 연계… 총 27개 과제 중 7개 과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올해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약 23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과제를 지원하며, 그중 일부는 ‘수요 기반 실증’ 방식으로 추진한다.

 

‘수요 기반 실증’이란 ▲시·군·구 ▲공공기관 ▲대기업 등의 콘텐츠 제작수요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연계해,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 개발을 도모하는 것을 말한다.

 

6월 현재까지 선정된 콘텐츠 제작과제 27개 중 7개는 수요 기반 실증 방식으로 추진되며, ▲MBC플레이비 ▲인천관광공사 ▲인천소방본부 ▲소래역사관 등 수요기관과 연계돼있다.

 

해당 과제는 ▲변화의 시작, 1883 개항장 미디어파사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인천 히어로즈 3D 콘텐츠 ▲VR기반 공동주택 화재 피난교육 콘텐츠 ▲AI 모션인식 케이팝 댄스 챌린지 플랫폼 ▲재외동포웰컴센터 인천 이민 역사 영상 콘텐츠 ▲인천소래역사관 AI미디어아트 ▲메타버스 기반 관광인재 양성 플랫폼 등이다.

 

‘수요 기반 실증’ 방식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제작기업은 안정적인 수요처를 얻고, 수요기관은 제작업체 발굴에 대한 부담을 덜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Win-Win 하는 협업체계가 구축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기업이 수요처를 확보한 상태에서 개발을 시작함으로써 판로 확대와 투자유치 등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며, “올해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면 내년에는 수요 기반 실증 과제의 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