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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 남부 최대 청동기 시대 마을 유적 화성에서 보존 관리해야...

○ 경기 남부 초대 청동기에서 조선시대까지 유구, 유물 출토
○ 유적 조사 결과 578개 유구, 유물 나와
○ 화성시 문화자산 화성에서 보존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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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의회 김도근 의원(더불어 민주당 봉담, 기배, 화산)은 지난 207화 화성시의회 2차 정례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효행지구 내 발굴된 문화재 보존 및 처리방향을 화성시에 질의했다.

 

▲화성 효행지구 유적 조사 현황(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김도근 의원은 청동기 시대 문화 유적 및 유물이 출토된 효행지구에 대해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며 화성시가 보존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화성 효행지구 유적 청동기 시대 각종 집자리(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화성 효행지구는 「국가군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농어촌공사에 의해 개발 진행되면서 조사가 이루어진 지역이다.

 

약 11,660세대가 신규 입주하는 효행지구 개발은 면적 308,765㎡ 중 18,540㎡을 현지 보존(복토)결정을 문화재청에서 하여 공원기본계획 수립이 되어있다.

 

특히 화성 수영리 3-6번지 일원은 청동기 시대 유물 및 유구가 발견된 경기 남부 최대 청동기 시대 마을 유적지로 2015년 경기문화재연구원에서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겨레문화유산연구원, 한성문화재연구원, 한강문화재연구언에서 청동기시대 유구, 집자리 262건, 원삼국시대 300건의 문화 유적 및 유물을 출토한 지역이다.

 

▲화성 효행지구 유적 출토 유물(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이에 김의원은“발굴 문화재는 국립중앙박물관 또는 지방 국립박물관에 이관, 수장 할 예정이나 발굴 및 출토 유물, 유적에 대해 화성시 차원에서 직접 박물관을 건립하여 전시 및 문화재 보존을 하는 방안을 모색해 문화도시 화성의 위상을 높여 줄 것을 요구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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