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5월 1일 [음력 3월 23일] 일진: 을축(乙丑) 〈쥐띠〉 96, 84년생 주변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가라. 행복한 사랑이 손짓할 것이다. 72년생 계획에는 무리가 없다. 다만 추진력이 필요할 뿐이다. 60년생 수입과 지출 모두 예상 이외의 것이 많으나 결산은 흑자가 될 것이다. 48, 36년생 나눠주는 즐거움이나 좋아하는 취미를 즐길 수 있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97, 85년생 마음이 결정되지 않은 사이에 행동이 먼저 달려가 버리거나 마음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게 된다. 73년생 뜬소문일 수 있으니 직접 물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61년생 신용관계에 더 신경 써야겠다. 앞으로의 일에 큰 도움이 된다. 49, 37년생 모든 일에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56%.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그 어떤 것보다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74년생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에 성과가 있을 것이다. 62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라준다. 오후에는 반가운 전화를 받는다. 50, 38년생 나약함을 보이지 말고 강하게 나가야 한다. 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5월 3일 [음력 3월 25일] 일진: 정묘(丁卯) 〈쥐띠〉 96, 84년생 여러 가지 일이 겹치고 변화가 많은 하루다. 72년생 상대가 조금만 바꿔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작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 60년생 잘잘못을 떠나서 우선 해결책부터 찾는 것이 먼저다. 48, 36년생 별 뾰족한 수가 없으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낫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소띠〉 97, 85년생 인생이 걸린 일을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날이다. 73년생 배우자의 부모에게 예의를 갖추고 잘하는 것이 결국 배우자를 위하는 것이다. 61년생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실한 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49, 37년생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98, 86년생 업무적인 관계로 알게 된 사람과 개인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날이다. 74년생 지난날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은 기쁜 일이 있겠다. 62년생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얼마든지 소년 소녀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50, 38년생 형제 덕을 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 농업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민들의 애로사항,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통한 현장 민원 소통관들이 있어서 화제이다. 경기농정 주요 지표를 통해 경기도 1등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화성시는 경지면적의 변화보다 농업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로 농가와 소통을 통한 애로사항 및 민원 해결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분야이다. 이에 현장에서 농민들과 소통하고 농민의 소리를 들어주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현장 민원 해결사들이 있다. ◎ 지역 농산물 매출 확대와 화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현장 소통 전문가 농식품유통과 로컬푸드 백주원 팀장은 지역 농산물 생산 확대를 통한 농민들의 수익 증대와 화성로컬푸드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화성 푸드 통합지원센터 적극 활성화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까지 농민이 출하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관리, 농산물의 안전성 확대, 농산물 브랜드가치 향상 등에 개인 역할을 지속하며 농민과 소통을 통한 현장 민원 해결사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활성화 사업 발굴과 육성, 농가시설 지원 등 현장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현장 민원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5월 2일 [음력 3월 24일] 일진: 병인(丙寅) 〈쥐띠〉 96, 84년생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하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조금만 더 시간이 필요하다.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라.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날이다. 60년생 새로운 상황을 만나게 된다. 48, 36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환자는 증세가 나아진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소띠〉 97, 85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잘해야 복이 들어온다. 73년생 심신이 지치기 쉽다. 새로운 변화하고자 서두르기 전에 현재 상황을 정리하는 것부터 해야 하겠다. 61년생 내가 제일이라는 자만심은 독이 되니 경계해야 할 것이다. 49, 37년생 시비가 생기면 먼저 화해를 청하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복잡한 이성 관계는 즉시 정리하고 한 마리 토끼만 쫓아가도록 하라. 74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대처할 방안이 마련될 것이다. 62년생 말로 인해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겠다. 50, 38년생 계획은 내일로 미뤄라. 방심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대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이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5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의 남자 일반부 커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은 대회 첫날부터 치러진 쿼드(4인조) 이벤트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 경북도청, 청주시청 모두 2-0으로 꺾으며 전승으로 팀 창단 후 첫 우승기를 가져왔다. 한재호 대전광역시 세팍타크로협회장은 “창단 후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이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덕구의 명예를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청 소속 김동우 선수와 황승건 선수는 오는 25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 세팍타크로연맹(ISTAF) 월드컵’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현숙 작가와 함께하는 치매 극복의 시간, 화성시 중앙이음터도서관에서 화성시문화재단 중앙이음터도서관은 2024년 5월 25일,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예방부터 돌봄까지 100세 시대 치매 수업'의 저자인 강현숙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치매에 대한 깊은 이해와 대응 방법을 나누는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치매, 불안에서 안심으로! 강연에서는 작가의 저서에 담긴 치매 선별 검사, 진단, 돌봄의 실제 사례 및 전략을 포함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실용적 조언을 제공한다. 작가이자 치매 돌봄 전문가인 강현숙 작가와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은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상세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100세 시대, 치매 극복을 위한 작가의 인사이트 이 강연은 특히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를 돌보는 두려움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중점을 둔다. 작가는 치매 환자의 일상적인 도전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면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월 30일 주앙 로렌쑤(João Lourenço)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과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양국이 1992년 수교한 이래 우호 협력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왔다면서 지난해 11월 정상 간 통화를 포함해 최근 각급에서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양자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은 로렌쑤 대통령이 2017년 취임 당시부터 한국을 주요 협력국으로 언급하면서 양국 간 협력을 적극 추진해 온 데에 사의를 표했고, 로렌쑤 대통령은 한국의 성공적인 발전 모델과 경험이 앙골라에 모범이 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 계기 체결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양해각서(MOU)가 양국 간 무역과 투자를 한 단계 성장시킬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건설, 조선, 화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오던 협력을 신재생에너지, 보건, 관세행정, 방산, 경찰 협력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서명한 보건협력, 경찰협력, 외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사전홍보행사는 지난 ▲풍어제(4월3~4일, 궁평항)를 시작으로 ▲성수 팝업스토어 ‘구석구석가게’ (4월 12일~27일, 서울시 성동구), ▲화성시 가족사랑축제(4월 27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진행됐다. 화성 뱃놀이 축제 상징인 배 모양 장식물과 실제 전곡항 해양아카데미에서 사용되는 딩기요트를 활용한 포토존은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사전 홍보행사 운영 콘텐츠로는 시민들과 축제가 열리는 장소인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다짐을 적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축제 운영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집했다. 오프라인 사전 홍보행사는 ▲바람의사신단 예선전(5월4일, 동탄복합문화센터)을 마지막으로 진행되며, 축제가 개최되는 5월에는 온라인 SNS 이벤트를 통해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진행되는 수상, 육상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축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시의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화성시의회는 30일, 화성시 우정읍 고온항 일원에서 열린 고온항 어촌뉴딜사업 준공식에 참석해‘고온항 어촌뉴딜을 합(合)하다’를 슬로건으로 한 어촌뉴딜 300 사업의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을 비롯하여, 조오순 경제환경위원장, 위영란 경제환경위 부위원장, 배정수, 이용운, 최은희 의원이 참석하고 화성시장,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고온항 어촌뉴딜사업이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온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라고 하며, “어촌의 가치를 합(合)하여 살고 싶은 어촌, 가고 싶은 어촌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화성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온항 어촌뉴딜 300 사업은‘새로운 고온항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성이 모여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역사, 현대, 자연】(合)이 함께 있는 공간조성’이라는 가치 아래 어항시설 정비, 다목적 지원센터 및 공동작업장 신축, 경관개선 등을 진행했다.
뉴스다 김지연 기자 |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오는 5월 1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43개국 232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88편의 월드 프리미어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1년 동안 디지털 보편화와 더불어 독립영화와 대안영화의 산실로 변화를 모색한 전주국제영화제는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주시네마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외 독립,예술영화 37편을 제작 및 투자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벨기에의 다르덴 형제에 이어 올해는 대만의 거장 차이밍량(TSAI Ming-Liang) 감독이 다시 전주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차이밍량 감독은 대만의 예술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손꼽히며 두 번째 장편 '애정 만세'(1994)로 1994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한 바 있다. 전주국제영화제와는 2001년 '디지털 삼인삼색'에서 그의 첫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