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를 시작으로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세계 각국 선수들이 국제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열린 WT G2 품새 경기에서는 개인전과 페어,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절도 있는 품새와 정확한 기술을 선보이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18~19일 주말 이틀간 열린 오픈대회에는 약 2,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참가자의 약 51%가 외국인 선수인 것으로로 집계됐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아 국제대회 운영과 경기장 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 조직위원회는 개막식 당일 집중호우에 따른 현장 상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7월 21일(화) KPGA빌딩에서 'KPGA 전문교습과정 9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5주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KPGA 전문교습과정은 KPGA 프로 및 투어프로 회원이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체계적인 교습 역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도자 입문 교육과정이다. 본 과정은 KPGA 회원들이 레슨 현장에 진입하기 전 갖추어야 할 기본 교습 소양, 학습자 이해, 진단과 분석, 처방 설계, 코칭 전달, 교습 시연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9기 과정은 지난 6월 23일 개강해 7월 21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됐다. 교육은 교습철학 및 심리, 기능해부학과 진단, 코칭, 딜리버리, 진단과 종합시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회차별 교육과 과제, 최종 교습계획안 작성과 교습시연 평가를 통해 전문교습가로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KPGA는 올해 은퇴선수 교육사업의 운영 체계를 개편해 교육 목적과 과정을 이원화했다. 지난해까지 15회 규모로 운영됐던 전문교습과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예천군청 소속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일본 니가타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13을 기록하며 한국 남자 100m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기록은 자신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인 10초16을 0.03초 단축한 것으로, 최근 출전하는 대회마다 기록을 단축해 온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끊임없는 노력과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의 결실이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예천군육상연맹은 삼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선수 중 유일하게 100m, 200m, 400m계주, 400m혼성계주 등 단거리 모든 종목에 참가해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0초13이라는 값진 기록으로 예천군과 한국 육상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재)창원FC가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권 구매에 따른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기윤 (재)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FC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창원FC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장성군이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는 이번 합숙훈련에는 선수 30명과 감독, 코치 등 총 36명이 참가하고 있다. 훈련은 체력 증진, 기술 강화, 경기 적응력 향상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2일 장성호 조정경기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 물품을 전달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장성에서 흘린 땀방울이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고 수준의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는 장성호 조정경기장은 매년 국가대표, 실업팀 등 다수의 선수단이 꾸준히 찾는 전지훈련 명소다. 오는 8월에는 부산항만공사 조정팀이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단위 시합도 열린다. 9월에는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조정대회가 예정돼 있다. 최적의 훈련 장소를 보유한 만큼, 장성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월 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 서산시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가 주최·주관하며, 서산문화복지센터 후원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팀 모집이 진행됐다. 개최 종목은 PC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2개 종목과 모바일 부문 브롤스타즈·로블록스 라이벌즈 2개 종목이다.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는 13세부터 24세까지, 브롤스타즈는 8세부터 19세까지, 로블록스 라이벌즈는 7세부터 12세까지 참가팀이 모집됐다. 모집 결과 4개 종목에 총 236개 팀·1,000여 명이 참가한다.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예선이, 8월 1일에는 본선과 결선이 진행되며, 각 종목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한 팀에게는 상금 또는 게임용품이 수여된다. 시는 대회 당일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60만 게임 유튜버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체육회 임원 및 사무국 직원들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남동구와 남동구체육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소통의 자리로, 남동구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체육회장, 부회장,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체육 환경과 구민들의 다양한 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구와 체육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종목단체 활성화, 구민 중심의 체육사업 추진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체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 주시는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구와 체육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추진하고, 남동구 체육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남동구체육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철원군은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 품새·격파대회를,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용인대, 한국체육대학교 등에 이어 열리는 대규모 엘리트 대회로,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각 체급별 계체를 시작으로 품새, 격파, 겨루기 종목별 경기가 진행된다. 철원군은 2023년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MOU 체결 이후, 2024년 제35회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철원에서 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 기간 철원을 방문하는 5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태권도의 성지로 불리는 철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한탄강 등 철원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느끼며,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간직해 가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동해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망상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 ‘제22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체육회와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 동해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75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남자부(망상부·무릉부), 여자부(청옥부·두타부), 혼성부(등대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망상해변의 아름다운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름 해변의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전국의 비치발리볼 동호인과 선수들이 망상해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동해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도시 동해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류대현 기자 |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축구 축제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진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울산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홈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지난 6월 27일 홈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열리는 홈경기로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페스티벌' 테마로 운영된다.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기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대형 풀장을 비롯해 튜브 슈팅 챌린지, 워터건 레이스 등 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응원석 일부에는 워터존을 운영해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색다른 응원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품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닌텐도 게임기와 제습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성인 관람객을 위한 시원한 맥주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여기에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 농부의 장터가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