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함께하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의 슬로건 아래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과 안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선전을 위해 23일 도청 신도시 소재 식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은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 이철우 체육회장과 선수 및 임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그간 추진 상황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최초로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종합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회에서는 군부 라이벌인 칠곡, 울진 등과 종합 우승을 다툴 것으로 전망하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수를 줄이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을 중점으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종목과 취약 종목 가리지 않고 모두 도전자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이번 체전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 모두에게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대회에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군민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가 성공 개최를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예천군은 선수와 군민이 하나 되어 만들어갈 감동의 순간이 예천 전역에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