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31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공유공간 ‘이음마루’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성 경과보고, 공간 소개,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음마루는 주민센터 건물 1층(고산동 바대논길 21)에 마련된 공간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소통‧공유공간을 갖췄다. 소통‧공유공간에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신민식 고산동 주민자치회장은 “기존에는 소통‧휴식 공간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프로그램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산동 이음마루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인이 돼 이 공간을 채워나갈 때 실질적인 지역 공동체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음마루’는 4월 1일부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행안부의‘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등 2개 부문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히,‘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및 품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및 공유, 관리 체계 등 총 5개 영역 18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데이터를 시정에 접목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실무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실종자 실시간 탐지시스템의 과학적 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기반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최적지 선정 ▲인구, 경제, 환경, 여가·안전 지표 등 방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사업장 270개소 중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들이 환경 법령 준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기한이 올해 말로 도래함에 따라, 사업장 불이익 방지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방지시설 운영에 따른 유지관리비 부담, 노후화 시설 교체 비용, 전문 인력 부족 등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했으며, 시는 향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사업장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현장의 한 사업장 관계자는 “법이 강화되고 사업장의 의무 사항이 늘어나 막막했는데, 시에서 직접 찾아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사업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예정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라며“케이(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군수품 상용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방산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지원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방산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개선 등으로 무기 부품 생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올해는 11개 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3년째 이어오며 기업 경쟁력 제고에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도는 지속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5~6월경 경북테크노파크에서 공고를 통해 2027년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지원 지역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방산 중소기업의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과 신속 대응이 요구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해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 20개, 고도화 단계 6개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시군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추경을 통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조달 연계 군수품 상용화 지원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하찮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일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인천을 대한민국 교육여행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 여행사(5개사), 숙박시설(8개사), 체험시설(9개사) 및 파트너사(3개사) 등 총 25개사로 구성됐다. 지난해 20개사에서 확대된 규모로, 민·관이 협력하여 교육여행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비롯해 월미바다열차, 해든뮤지움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시설들이 신규 참여함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교육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인천 교육여행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사는 협의체와의 협력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총 394개교(전년 比 51%↑), 총42,892명(전년 比 27%↑)의 학생 단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에는 협의체와 공동으로 인천 특화 교육여행 코스 발굴 및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마케팅 등 회원사 간 네트워크 시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3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군민에 대한 감사와 남은 임기 동안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박운서 의원은 “현장에서 마주한 군민의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준 원동력이었다”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로당 급식비 지원 정책 반영’과 ‘청소년 꿈희망카드 지원 조례 제정’ 등 그동안의 의정성과를 통해 “비록 작은 변화일지라도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회를 밝혔다. 반면, 일부 제안과 현안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과제들이 남아 있고, 일부 사안은 더 깊은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했음을 절감한다”며 “돌아보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연천군의회 박양희 의원은 지난 3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장 근무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감염병 예방 지원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이면에는 대민 업무 담당자와 도로 보수원, 환경미화원, 보건·복지 현장 근로자들의 헌신이 있다”고 언급하며, “그러나 이들 근로자들이 감염병과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예방·지원 제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직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대민 접점 공무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별 필수 예방접종 지원을 정례화해 독감, 파상풍 등 감염병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여건에 맞는 개인 보호장비 지원을 강화해 작업 안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되거나 부적합한 장비는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직무 특성에 맞는 보호구를 적기에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