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주민 29명을 대상으로 동 특화사업인 ‘영통2동 행복미용실’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전·현직 헤어디자이너가 매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재능 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 중 한 분은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집 근처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오전부터 봉사를 해 주시느라 봉사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으며 다음 달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 자원봉사자들은 "저희의 작은 재능 기부로 관내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드릴 수 있고 기분 좋게 귀가하시는 뒷모습을 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오늘 이미용 서비스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달에도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7일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을 대비한 수방자재 작동 및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수방자재 교육에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수기·수중펌프 작동 요령 교육과 실습 체험을 통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의외로 장비 작동이 간단하고 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고장 및 노후화된 장비들을 교체·보수하고 구·동 합동 수방자재 창고 점검을 통해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들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17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활용을 지원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사(AX 35개, DX 15개)가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첫 시행되는 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DX 분야에서는 △다국어 AI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는 AX 최대 250만원, DX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인천관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대상과 기간의 확대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청년(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되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바우처가 갱신·지급된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 등으로 지원 대상이 넓어진 만큼, 새롭게 대상에 포함됐거나 아직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대상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카드를 통해 마트, 편의점, 로컬푸드 직매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가 햇빛소득마을 선점을 위해 사업 준비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공모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준비를 기반으로 공모를 주도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 신청 이전 단계부터 사업을 준비하는 선제적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허가, 사업성, 운영계획까지 사전에 정비된 상태에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파주시,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통합 지원 제도’는 365일 상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발굴부터 인허가, 공모,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한번에 지원한다. 단순 자문을 넘어 실제 공모 참여가 가능한 수준까지 사업을 사전에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태양광 사업 구조 및 절차 안내 ▲부지 적정성 및 입지 검토 ▲예상 수익 분석 및 재원 조달 방안 ▲운영·관리 체계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완료한 마을은 향후 ‘햇빛소득마을’, ‘경기 알이100(RE100) 소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더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시도록 각종 혜택을 드리는 문화가 있는 날. 한 달에 한 번이라 아쉬우셨죠? 이젠 매주 즐기실 수 있어요. 매주 수요일이 '문화요일'이거든요! 얼마나 풍성하냐면요. 더 자주! 영화 할인 월 2회로 확대! *매월 두 번째, 마지막 수요일(5월~) 전시·공연 등 관람료 할인, 국공립시설 무료·연장 개방, 도서 두 배 대출 등 한 달에 한 번이던 문화 혜택, 이제 매주 만날 수 있어요. 더 다양하게! 연극, 뮤지컬, 전자책도 할인! 민간의 자율적 참여로 혜택이 더 늘고, 전시 해설, 교육·체험 등 국공립 기관 수요 특화 프로그램도 풍성해져요. 더 길게! 퇴근 후 즐기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국공립 시설에 더해 민간도 연장개방을 확대해요. 동네서점 '심야 책방'에선 밤까지 책 이야기 도란도란 더 가까이! 한옥, 농악, 공방 등 각 지역 자산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450회 집중 운영하고, '청춘마이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선도산단' 등 찾아가는 기획 프로그램들도 더 많아져요. '어디서든, 자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온라인 창업가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퍼포먼스 디지털 마케팅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일 사업에 총 1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마케팅 지원에 선발된 5개사 기준으로 총 판매 건수 3,131건, 총매출 약 1억 5,424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제 광고 집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케팅 교육, 후속 멘토링, 마케팅 지원의 3단계로 진행된다. 마케팅 교육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디지털 마케팅 실무, 시장 분석 기법, 고객 심리를 반영한 가격 전략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AI 기반 타겟 고객 분석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광고 소재 기획 등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현직 마케터의 1:1 맞춤형 멘토링이 제공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세부 과정으로는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AI·SW 코딩강사 양성 ▲사회복지 실무마스터 양성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 ▲실버케어 현장실무자 양성 ▲쌀디저트·브런치 창업실무자 양성 과정이 있다. 이 가운데 ‘챗GPT(AI) 활용 마케팅 실무’ 과정은 디지털 기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과정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32호에 대한 공사를 4월부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에 위치한 오피스텔 32호 1개 동 규모이다.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이며,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한 뒤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공공이 사업 전 과정에서 품질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 매몰 위험이 도사리는 어두운 붕괴 현장. 유해가스가 가득해 구조대원조차 진입이 망설여지는 절체절명의 순간, 네 발로 걷는 로봇이 먼저 먼지를 헤치고 들어간다. 등 위에 실린 생성형 AI 챗봇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구조대원에게 전송한다. # 홀로 사는 80대 어르신 A씨의 거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에 A씨가 쓰러지자, 구석에 있던 `케어봇`이 즉각 비상 상황임을 감지한다. 이 로봇은 일반 CCTV와 달리 사람의 형상을 뼈대(스켈레톤)로만 인식하기 때문에, 어르신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낙상 사고에는 기민하게 대응한다. # 장날이면 인파로 북적이는 성남 모란시장.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80대 어르신이 스마트폰 앱을 켜자, 바닥 위에 증강현실(AR) 화살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어르신의 뒤를 묵묵히 따르는 것은 인공지능 짐꾼 로봇. “주차장 B구역으로 가자”는 음성 명령 한 마디에 로봇은 복잡한 인파와 장애물을 피해 가며 길을 안내한다. # 수원시 마을공동체 활동가 C씨에게 보조금 정산은 늘 부담이었다. 영수증을 일일이 확인하고 규정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