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동서트레일 3 DAYS BACKPACKING'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협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숲길을 걷고 야영하는 백패킹 행사를 넘어, 산림을 보호·보전하면서 백패킹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소광리마을회, 두천리마을회, 하원마을회가 준비하고 진행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과 협조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국토를 동서로 연결하는 총 55개 구간, 849km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울진 구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소나무숲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이 포함돼 있어 자연환경 보전을 고려한 탐방문화 정착이 특히 중요한 곳이다. 이번 행사는 '산림보호와 지역상생을 잇는 동서트레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봉화군과 울진군의 경계에 있는 영동선 양원역을 출발해 울진 전곡리 한나무재, 소광리 너삼밭재, 금강소나무숲, 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11일 ‘파자마 음악회’를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파자마 음악회는 연주자도 관객도 잠옷이나 편안한 복장으로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연주자들은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명곡, 영화음악,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관객들은 설문을 통해 ‘편안한 복장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이 덕분에 클래식이 친숙하게 다가왔다’, ‘출연진의 유쾌한 진행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수준 높은 연주와 안정적인 음향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가족 단위 관객의 호응이 두드러졌다. 초등생 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평소 음악회에 가고 싶어 했던 아이와 함께 찾았는데,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감동했다”며 “아이에게도 좋은 음악 경험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기획과 수준 높은 공연을 개최해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원장 고경찬)이 평창군 관광 활성화 및 생태·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8월 13일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생태 관광 콘텐츠 발굴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의 전문성과 오대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자생식물 특화 수목원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평창군 관광,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생태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축제, 문화행사, 전시·체험 프로그램 협력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시설, 문화 콘텐츠, 홍보채널 등을 활용한 협업과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머무르며 힐링할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1·3세대 공감 프로그램 '뉴트로 오락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뉴트로 오락실'은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와 연계하여 지난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청소년 15명과 어르신 15명, 총 3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옛 문화와 전통놀이, 음악을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부 활동으로 1회기에는 연탄 나르기, 지게 지기, 비석 치기 등 ‘옛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2회기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짚신 게임, 자치기 등‘전통 전래놀이’를 함께 즐겼다. 마지막 3회기에는 소고, 북, 꽹과리 등‘전통 악기를 활용한 사물놀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과 어르신이 다정하게 짝을 이루어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짝꿍과 함께 경험과 놀이 방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이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춘천시가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전담체계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살핀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춘천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문화·관광 전담조직 운영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급변하는 관광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와 관광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핀다. 특히 기존 △춘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과 △별도의 관광 전문기구를 신설하는 방안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 등 3개 모델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한다. 여기에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바탕으로 춘천시 여건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을 선정하고, K-미식벨트, K-호수도시 등 핵심 관광 정책 및 전략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인 조직·인력·재정 운영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영모델을 확정하고, 이에 필요한 조례 제·개정 및 출자·출연기관 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2026년 상반기 다양한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상반기에는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 △박범신 문학제 △루프탑시네마 △지역작가 전시 등을 개최하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한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와 △제10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는 작가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루프탑 시네마와 지역작가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민의 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한 △소금문학아카데미 △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 백일장 △박범신 북콘서트를 비롯해 △루프탑 시네마&콘서트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지난 7일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일터의 문화를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가족들에게 부산문화회관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소개하고,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가족들은 (재)부산문화회관 기획 전시 '미셸 앙리 : 위대한 컬러리스트'(2026.7.3.~10.25.)을 관람하며, 회관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와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사에 활기와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직장을 단순한 일터가 아닌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하고,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부산문화회관은 향후에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 정착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19일 양일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8월의 영화는 '페르시아어 수업'·'마이 뉴욕 다이어리'·'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이며, 주인공들이 각자 다른 상황에서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나가는 스토리로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2일 말레이시아 청소년과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청소년 등 약 40여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세계를 잇다 : Youth Brid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초청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초청주제인 '디지털'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커넥터즈'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됐다. 디지털 협업도구 '패들릿'을 활용한 이모지 체크인과 '서로 알아가기 빙고'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오후에는 파주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뮤지엄헤이'를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이어 조별로 K-pop 챌린지 숏폼 영상을 공동 기획·촬영·제작하며 하루의 교류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완성했다. 저녁에는 조별로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상영회를 열어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