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녹화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서는 지난 3일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2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넘치는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가수 성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6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양주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이번 녹화분은 오는 9월 27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다 김지연 기자 | 오는 6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이하 '주문쏭') 3화에서는 2000년대 가요계를 화려하게 수놓은 '레전드' 임창정과 왁스가 극과 극 식당 알바 도전기를 펼친다. 이날 정체를 숨긴 채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환경의 식당에 투입된다. 임창정은 아담한 1인 샤부샤부집에서, 왁스는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생선구이·횟집에서 각자의 생존기를 시작한다. 임창정은 혼밥에 집중한 손님들 탓에 천하의 인지도도 통하지 않는 굴욕을 맛보며 끊이지 않는 육수 리필 요청과 서빙 전쟁 속에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짠내 폭발’ 풍경을 연출한다. 한편, 왁스는 훈남 실장님의 다정한 지도 아래 화기애애하게 업무를 익힌다. 그러나 대화에 정신이 팔려 고등어를 새까맣게 태우고 주방에서 쫓겨나는 위기를 맞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주문쏭'의 시그니처 미션인 ‘별점 50개 획득’을 향한 두 사람의 눈물겨운 사투가 펼쳐진다. 임창정은 옷에 양념을 흘린 손님에게 평소 챙겨 다니던 얼룩 제거제를 건네는 등 필사적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자가 우호도시인 경남 거제시 둔덕면 비 피해 포도농가를 찾아 절망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탰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9월 4~5일까지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 복구작업을 배정받아 원상복구와 함께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민족학교인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과 관계자 등 모두 69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삼일공고 학생들은 작년 가평 비 피해 복구작업에 이어 이번 우호도시 거제 비 피해 농가에서도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봉사자들로부터 박수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수원시 김형수 자치분권과장과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수원 봉사단체 회장 등은 5일 오전 10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서 김대성 둔덕면장, 김두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장과 만나 이온음료와 생수 등 4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가 참여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생·포용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족센터 등이 대거 참여해 정책 홍보, 전시·체험, 포럼, 공연 및 세계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정책과 체험을 결합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인천시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시가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지역 내 지원망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이 인천의 다문화 정책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강화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백현순)이 2026년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을 맞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 춤의 진수를 선보인다. 외교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2026 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의 메인 문화행사로,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이스탄불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열린다.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주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현지 관객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의 미학을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은 해외용 브랜드 작품인 '춤, 풍경'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춤을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 전통춤의 예술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의 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4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인천 연수구 송도동 6-10)에서 코트라(KOTRA) 인천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로 국내 화주들이 어려움을 겪던 지난 5월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열어 동유럽, 아프리카 등 대체시장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지 유통 구조와 수출 실무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천지역 중고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50개사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인천항 소개를 시작으로 ▲자동차부품 시장동향·진출전략 및 관련 지원사업(코트라 조인상 전문위원) ▲주요국 중고차 수출단지 현황 및 운영 구조(㈜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이사) ▲중고차 수출 관련 외환 절차(인천본부세관 정병삼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 중고차 수출입단지의 운영 구조를 다루는 세션과,국내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외환 절차를 세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실무 세션이 새롭게 마련되어 참가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시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관광협회 회원 21명을 초청해 울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홍보 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은 필리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업계 간 교류를 바탕으로 필리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울산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동안 반구천의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차례로 답사한다. 특히 울산대교 전망대에서는 울산의 산업 현황과 주요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모습을 살펴본다. 울산시는 울산의 역사와 현재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소개하며 울산만의 차별화된 산업관광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놀이시설인 웨일즈 카트를 직접 체험하며 고래도시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를 경험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울산마차를 타고 국가정원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울산의 생태관광 자원과 함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4회 수원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수원시축구협회(회장 김병두)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월 6일과 13일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진행되며, 축구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대회 관계자, 축구 동호인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수원시축구협회 김병두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즐거운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나은 체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에서 학생·학부모·성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정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과학과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강연과 연계한 독서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과학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작가가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모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접하는 인공지능 관련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문화원은 강연과 함께 이정모 작가의 저서와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추천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강연에서 얻은 관심과 경험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소개해 일상 속 후속 독서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의회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은 4일 평생교육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과학고 지역인재전형의 실효성을 높이고, 필요하다면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관내 중학교의 과학·수학 교육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고된 2027학년도 입학전형 방식에 따르면 부천 학생도 다른 지역 지원자들과 동일한 1·2단계 전형을 거쳐 3단계 소집면접 대상 120명 안에 포함돼야 지역인재 우선선발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120명 안에 포함된 부천 학생이 적으면 지역인재 선발 인원도 최대 20명에 크게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윤 의원은 “‘지역인재 20%’라는 표현만 보면 부천 학생에게 정원의 20%만큼 별도 선발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며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한 뒤에야 지역인재 우선선발 대상이 된다면, 20%는 실질적인 기회라기보다 단순한 선발 상한에 머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발 기준을 낮추거나 부천 학생 20명을 무조건 합격시키자는 뜻은 아니다”라며 “일정한 역량 기준을 충족한 부천 학생을 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