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청년도약계좌 152만 명 가입! 88%가 유지 중입니다.
개설 이래 총 152만 명 가입!
대상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청년도약계좌를 선택했습니다.
가입유지율은 88%로 은행 적금상품 평균, 청년희망적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9월 기준, 계좌개설자 146만 명 중 128만 명 납입 유지
오랜 기간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Ⅴ 적금담보부대출 운영 중 일시대출이나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가능
Ⅴ 부분인출서비스(연내 도입예정) 2년 이상 가입 유지 시, 누적 납입액의 40% 이내 인출
성실하게 납입을 유지하는 청년들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드리고 기여금도 확대합니다.
Ⅴ 2년 이상, 800만 원 이상 납입한 가입자
→ 개인신용평가점수 최소 5~10점 이상 추가 부여(NICE, KCB 기준) 예정
Ⅴ 정부 기여금(현재 월 최대 2만 4천 원)
→ 향후 월 최대 3만 3천 원까지 확대 예정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은?
매월 협약은행 * 앱(App)에서 가입 신청 가능합니다.
*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부산, 광주, 전북, 경남, iM뱅크
'11월 가입신청 안내'
· 기간 : 11월 1일 ~ 11월 15일(영업일만 운영)
[뉴스출처 : 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