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음력 11월 29일] 일진: 정묘(丁卯)
〈쥐띠〉
96, 84년생
자기만의 방법과 색깔로 승부를 걸아야 한다.
독특함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72년생
어느 쪽으로 서야 할 것인지 노선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60년생
세상에 나와 비슷한 사람은 있어도 똑같은 사람은 없다.
48, 36년생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 같은 사람이 생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묘한 조합이 모이게 된다. 의외로 대화가 통한다.
73년생
선입견을 버려라. 직접 만나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61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겠다.
49, 37년생
좋은 일이 겹쳐서 들어온다. 집 안팎으로 경사가 생기는 날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범띠〉
98, 86년생
원하면서도 신경 쓰이고 조심하는
마음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라. 74년생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해야겠다.
62년생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 때문에 불편해질 수 있다.
50, 38년생
더 이상 나서지 말아야 한다. 분란에 부채질하는 격이 되기 쉽다.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쓸데없는 오해와 의심을 받지 않으려면 오버하지 말아야 한다.
75년생
오늘은 꼭 해야지 하면서도 정작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다.
63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다. 더 이상 방치하면 피곤누적이 극에 달한다.
51, 39년생
조급증이 나고 답답하겠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진심이 느껴진다. 그 어느 때보다도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
76년생
원하던 곳에 갈 수 있겠다. 무척이나 설레고 기쁠 것이다.
64년생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얻는 것이 크게 다르다.
동남쪽으로 움직여야 얻는 것이 크다.
52, 40년생
희소식을 들려온다. 금전운도 좋아진다.
운세지수 82%.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뱀띠〉
01, 89년생
내 맘도 다 알기 어려운데 상대의 마음을 아는 것은 더 어렵다.
77년생
힘들었던 일은 지는 해 속에 다 묻어 버려라.
65년생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더라도 빨리 벗어나려고 노력하라.
53, 41년생
갑자기 부딪치게 된 상황에 당황해서 횡설수설하기 쉽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말띠〉
02, 90년생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지침서를 만나게 된다.
78년생
어떤 어려움도 기쁜 마음으로 헤쳐갈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겠다.
66, 54년생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42년생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실한 판단이 서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양띠〉
91년생
자신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장점이 생긴다.
79년생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면 그 덕을 톡톡히 볼 것이다.
67, 55년생
하늘이 도움을 주는 운세이니 만사형통할 것이다.
43년생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원숭이띠〉
92년생
갑자기 눈이 확 뜨이면서 상대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진다.
80년생
큰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 것이다.
68, 56년생
흰색과 기운이 잘 맞아 떨어져 행운이 따라온다.
44년생
내 편에 서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사람이 있으니 힘이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닭띠〉
93년생
이제는 정말 끝내려고 결심을 했다가도 다시 흔들리면서 마음이 복잡해진다.
81년생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니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
69, 57년생
뭘 해도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변화가 필요하다.
45, 33년생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그냥 무심히 스쳐 지나가라.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개띠〉
95년생
감추어 두었던 속마음이 들킬 수 있다.
82, 70년생
한 번에 가려면 얼마나 빨리 끝내느냐가 아니라
완벽하게 처리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58년생
아무 이유도 없이 쓸쓸한 감정이 올라온다. 문득 옛날 일을 떠올리게 된다.
46, 34년생
마음을 굳게 먹고 흔들리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기회와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줄 것을 찾게 된다.
83, 71년생
감이 좋으니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면 마음가는대로 따라가라.
59, 47년생
순간적으로 시야가 확 뚫리는 듯이 밝아지니 모르고 놓치던 것까지 보일 것이다.
35년생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귀인을 만나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