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 류대현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2026년 4월 30일, 본교 운동장에서 대전 대덕대학교를 상대로'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강원도립대 팀의 첫 홈경기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2026 KUSF 대학축구(여) U-리그'는 전국 7개 대학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강원도립대학교를 비롯해 경북 위덕대학교, 충남 단국대학교, 경북 대경대학교, 세종 고려대학교, 대전 대덕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가 참여한다.
각 팀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2경기(홈 6경기, 원정 6경기)를 치르며, 총 42경기가 진행된다.
본 대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및 참가 대학이 공동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하여 대학 여자축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개막전은 강원도립대학교가 홈경기 운영을 통해 경기 진행, 안전관리, 관람 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대학인프라 개선 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이번 U-리그를 통해 우리 대학과 대덕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공정한 경쟁 속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학 스포츠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