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30일 오후 2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흥어린이집(동안구 달안로 28)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지역 주민과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부흥동 행정복지센터와 부흥어린이집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부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3,491㎡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을 배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에는 동장실과 회의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조성되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문을 연 부흥어린이집은 1층 영아반 보육실과 유희실, 2층 유아반 보육실과 교사실, 3층에는 놀이터로 조성됐다.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갖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자 맞벌이 가정 등 지역 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산림청과 이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이천시 증일동에 위치한 산림복지전문업 ‘자라나다’를 방문하여 산림 교육 및 체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간 산림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업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산림청장과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회장 정진화), ‘자라나다’ 이상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숲교육, 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민간 전문업체의 자생력 확보와 공공-민간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천시는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산림청에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복지전문업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이천시의 산림복지 현안 해결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2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로, 6월 1일 온라인 조사를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실시되며,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총관리자 1명을 비롯해 조사관리자 13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53명이다. 신청 자격은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응답자와 소통 등 조사 업무 수행이 원활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구, 국가유공자 등은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 방법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이천시청 누리집 이천소식 – 채용정보 – 채용공고의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이천시청 6층 정보통신담당관으로 방문하여 직접 제출할 수 있다.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만성질환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자는 만성질환 유질환자 또는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마장면 거주자 또는 직장인이며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만성질환 관리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형 실습을 포함한 다각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첫째 주에는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검사를 하고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둘째 주에는 만성질환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교육과 질환 관리에 핵심적인 영양 관리법을 교육한다. 셋째 주는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이는 건강 요리 실습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넷째 주에는 질환 관리에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법을 배우며 사후 지식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 마장면 오천리 일원에서 3월 30일, 제107주년 오천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마장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오천장터에서 3·1 독립운동 재현을 시작으로 마장 역사공원까지 태극기를 휘날리며 시가행진을 했으며, 본행사에서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이천시 보훈단체 회장들과 지역 주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로는 애국지사 후손 표창,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3·1 절 노래 등을 제창하며 3·1 만세운동을 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오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30일, 마장면의 이창호, 김기재, 박종설 등이 주도하여 오천리 장터에서 1,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대한독립을 외친 사건으로, 이후 이천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독립운동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광희 마장 독립운동선양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지역사회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유기농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밑반찬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의 가치와 지역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공유주방 ‘살뜰’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식사의 질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한 메뉴로 밑반찬을 조리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지역사회 내 10가구에 건강한 밑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유기농 밑반찬 전달식은 ‘반찬에 담은 두레의 마음’이라는 취지 아래,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이웃사랑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성미선 이사장을 대신해 이복연 상무와 홍미라 이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듯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2020년부터 7년째 도시락, 농산물,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나눔가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에도 자원봉사 마일리지 지급을 추진하며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하남시 소속 회원으로 등록된 자원봉사자 가운데 2025년도 봉사 시간이 50시간 이상인 실적 보유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수단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 실물 카드 충전 방식이며, 봉사 시간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급 기준은 50시간 이상 5만 원, 75시간 이상 7만 원, 100시간 이상 9만 원, 120시간 이상 12만 원이다. 자원봉사자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간과 노력을 실질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대상자별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센터는 신청 일정에 맞춰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유선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문자 안내는 1365자원봉사포털 회원 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를 기준으로 발송되므로,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에는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일정은 봉사 시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3월 26일, 자연 성분을 기반으로 저자극 화장품을 만드는 COCI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한 화장품(토너·크림·샴푸) 3,000세트(1억 4천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은 COCI 문성철 대표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받은 화장품은 겨울을 지나 봄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피부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이 산뜻한 일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편, COCI는 자연 친화적이고 피부에 부담을 줄인 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제공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토너·크림 1,000세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봄을 맞이하여 토너·크림·샴푸 3,000세트 전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성철 대표는 “봄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3월 27일 개관 8주년을 맞아 복지관 전층에서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한대(∞)로 이어진 8주년’을 부제로 복지관이 걸어온 8년의 시간, 앞으로 이어질 변화와 기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 당일 복지관 전 층에서는 이용인을 위한 점심 특식 제공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 포토부스 운영, 춘계올림픽 체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봄꽃 손수건 만들기 체험과 느린 우체국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추억을 만들고 미래의 자신과 가족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나누미카페에서는 텀블러 이용 할인 이벤트를 운영해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했으며,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복지관의 비전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담은 기념 영상을 제작·상영하여 앞으로의 변화와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은 “복지관의 8번째 생일을 맞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3월 25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과 함께 2026년 첫 번째 '아웃백 러브백 캠페인'의 나눔 반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러브백 캠페인은 2013년부터 시작된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보다 우리’라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각 매장이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해 외식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직접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 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쌓아온 두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작된 2026년의 첫 번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초청된 하남시 장애인 및 그 가족들은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인 루비랍스터패밀리세트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하남 스타필드점 권대영 점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이웃들과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단순히 식사를 한 끼 대접하는 것을 넘어, 매 분기 새로운 가족분들에게 아웃백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이 시간이 저희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