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건강한 스포츠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나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지역 내 12개 클럽 소속 동호인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 공로패 시상, 선수대표 선서,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연령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클럽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종합 순위는 남산클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빛가람클럽, 3위 금천클럽이 뒤를 이었다. 각 클럽은 조직적인 팀워크와 뛰어난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며 “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 소통, 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 체감이다.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거, 반도체, 생활SOC, 노동, 기후, 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다. 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 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제 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US&Korea Alliance Association) 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동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자유 수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지 W.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한미동맹의 초석을 닦았던 故 임청근 총재의 뒤를 이어 취임한 조현식 미국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임광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가평군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안보공원’의 진행 상황과 그 역사적 가치를 설명했다. 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한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 시설 등을 갖춘 한미우호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임광현 의원은 “가평 전투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연대했던 상징적인 역사”라며, “역사적 현장을 기리는 안보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동맹의 정신이 계승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논의 사항으로는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청년 간 친선·교류 확대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부터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17개 시도 3,8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체육회에 따르면 전국동계체전에 빙상 등 6개 종목 1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광주선수단은 종합 12위를 목표로 고향의 명예를 드높일 예정이다. 광주는 종합순위 12위를 달성하기 위해 대전, 세종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세종시는 반다비 빙상장 신설로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고려대 세종캠퍼스를 통한 대학부 선수 수급으로 동계종목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경쟁 상대다. 시 체육회는 스키 크로스컨트리(전남대학교), 산악 스피드의 최민준, 김유담(불로초5), 임도준(광천초5) 등 선수 16명으로 구성된 아이스하키대표팀의 활약에 따라 추가 득점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아이스하키 종목에 3형제 박준태(삼육초4), 쌍둥이 박이루(송원초3), 박리오(살레시오초3)선수와 남매 김주원(신용초4), 김채연(신용초3)선수들이 주축을 이루어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형제·남매 선수가 함께 훈련하며 뛰어난 호흡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식약처가 만드는 국민 정책 - 소규모 급식 위생·영양 관리 지원 및 국민 건강 식생활 실천 환경 조성 "어린이·노인·장애인 급식, 더 안전하게 지원합니다." 2026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 2025년 166개소 → 2026년 228개 시·군·구 운영 확대 · 전국 어디서든 소규모 시설의 급식 안전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 없는 급식 안전관리 지원 · 어린이집·사립유치원·아동복지시설 급식소 · 요양원·주간보호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 거주·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급식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생·영양 관리 지원 · 급식소 위생·영양관리 순회 방문 지도 · 시설장·조리원 대상 식품안전 및 식생활 교육 · 대상(어린이·노인·장애인)별 특성 고려 맞춤형 식단 제공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은 지난 2월 23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움직이는 한의원 덕이 건강안심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에 한방 방문진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1인당 2회에서 최대 5회까지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며, 만성통증이나 중증질환, 거동 불편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우선 발굴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진료는 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 소속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한다. 건강상담과 침 시술, 한방요법, 한약 처방 및 복약지도 등을 실시하며, 필요시 방문간호 등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방문형 건강관리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브라질 관계의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구 반대편에서 대한민국을 방문한 룰라 대통령을 환영하면서, 이번 방문이 21년 만에 성사된 브라질 정상의 국빈 방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지난해 G7, G20 등 주요 다자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 정상이 협력의 방향과 국제사회에서의 공동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해 왔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유대관계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16년만에 다시 방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과 브라질이 지리적 거리를 넘어 상호 보완적인 경제 구조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룰라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하도록 초청하면서, 정상 간 상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을 향한 뜨거운 격려와 진심 어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부권역(수원·평택·화성 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원찬 의원은 1부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놓인 기업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여러분이 느끼시는 경영의 무게와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 고통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어지는 2부 소통의 시간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으로 탈바꿈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라도 괜찮으니, 단 한 분도 빠짐없이 각자가 처한 상황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