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1개 기업에는 휴게실 및 화장실 시설 보수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여성친화기업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포천시청 누리집을 통한 기업 홍보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비는 2025년 500만 원에서 2026년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돼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부터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부는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한다. 이에 포천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고자,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해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부터 보훈명예수당 등을 인상 지급하고,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한다. 포천시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 유족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보훈복지사업이다. 2026년도 보훈 관련 수당은 전년도 대비 평균 25% 인상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독립유공자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수당은 고령의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포천시 보훈복지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존 6·25 참전유공자에게 매년 1월 중 1회 60만 원이 지급된다. 2026년도 ‘포천시 6·25전쟁 참전영웅수당’ 신청 기간은 1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주민등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포천시에 자녀를 출생 등록한 출산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이며, 해당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다만,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되며, 산후조리비는 신청 달의 다음 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총 16억 8천만 원(도비 8억 4천만 원, 시비 8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규모 기준으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기반시설과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등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과 함께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우수관 설치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 5개 사업에 6억 9천만 원, 기숙사 및 작업장 개보수 등 노동·작업환경 분야 50개 사업에 9억 9천만 원이 선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노동·작업환경 분야는 2025년에 비해 예산 규모와 선정 업체 수가 두 배로 확대돼 관내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기업인들이 경영 활동에만 전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월 10일, 지역 내 러닝 커뮤니티인 양주러닝크루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양주러닝크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으로, 개인별 러닝 거리에 맞춰 일정 금액을 적립·모금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러닝이라는 일상적 취미 활동을 지역사회 기여로 연결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사업 운영 및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러닝크루 회원은 “러닝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주민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1천 건, 30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1만 8천 원부터 6만 7천5백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 실제로 영업하지 않더라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해마다 1월에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방법과 사전 안내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이 새해에도 군수 주도의 상시 협의체인 ‘가평군 청렴추진단’을 본격 운영하며 청렴 행정 고도화에 나선다. 지난해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가평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청렴추진단을 운영해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청렴추진단은 군수와 부군수를 중심으로 국·과장, 감사담당관, 외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다. 내부 청렴도는 인사·조직, 외부청렴도는 △인허가 △재정·세정 △계약·공사 △보조금 지원 등 부패 취약 우려가 큰 분야로 나눠 점검한다. 운영 방식은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병행하는 구조다. 정기회의에서는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청렴도 향상 방안, 추진 실적 점검을 진행한다. 수시회의에서는 명절 전후 금품 수수 금지, 인사·계약·보조금 관련 부정 청탁 예방 등 시기별 위험 요인을 공유한다. 추진단에서 논의된 내용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주의보’ 형태로 전파해 교육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특화사업인 ‘밝게! 안전하게!’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전등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조명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에너지 비용 부담을 동시에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가구당 평균 3.5개의 고효율 LED 전등이 무상으로 설치됐다. 기존 형광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면서 주거 공간의 밝기와 안전성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현숙 위원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을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등 교체로 주거 환경이 한층 밝아진 만큼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 청평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양옥 청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면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평소 지역 봉사활동과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해 마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