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관련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를 바로잡기 위한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고자 17일부터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받는다. 제안분야는 국가유산과 관련한 불합리·비효율적인 규제, 편법 또는 잘못된 관행, 정책 미비 또는 행정력 부재, 대민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사항, 기타 개선 필요사항 까지 5개 분야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익명으로도 제안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국가유산청 누리집의 ‘제도개선 국민 아이디어’ 게시판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게시판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 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산청은 특히, 속도감 있는 과제 발굴 및 제도개선 추진을 위하여 4월 26일까지를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했으며, 기간 중 제안된 아이디어와 내부 발굴 아이디어 등을 검토하여 우선적으로 추진할 정상화 과제를 5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국가유산 분야 정상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정부혁신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가유산청은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지자체 담당자 연수회(워크숍)'을 16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와 지자체 간 정보 교류를 통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의 효과적인 보존·복원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2월 발표된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구조 개편 및 운영방향’을 주제로 지난 2월 단행된 제도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국가유산청은 ▲ 공간 등록 접수 상시 운영 ▲ 공간 관리 이원화(기본관리-중점관리) ▲ 설계검토 등 지원 강화 ▲ 현상변경 기준 마련 ▲ 근현대문화유산지구 제도 연계 등 5가지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조 개편을 실시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서 ▲ 보수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한 통영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주요 공간 활용 사례와 ▲ 도시재생 사업 등 타 부처 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 협업 사례 등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글로벌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정원’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2주간에 걸쳐 공개한다. 티저영상은 2026년 4월 17일 오전 10시에 선공개하며, 본편 영상은 4월 24일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원 문화를 활기차고 감각적으로 알리고자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이 박람회 명칭과 같은 상징성을 담아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됐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앞서 K-POP아티스트와 협업한 글로벌 홍보 영상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데뷔 후 5년 만에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을 돌파하고, 세 차례의 월드투어로 누적 150만 관객을 모으는 등글로벌 최정상 입지를 굳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뉴스다 류대현 기자 |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생활체육 참여가 선수 육성으로 이어지고, 은퇴 후에도 지도자나 클럽 운영 인력으로 활동하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의 수준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접근성이 낮은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이나 크로스핏 클럽 형태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전문 지도자 17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장애인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교류전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장애 학생 꿈나무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선수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지역 장애인 체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경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올해는 벼농사 대행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가루쌀, 밀, 콩 등 정부 권장 전략작물까지 대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물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농 참여를 돕고, 작업단의 수익 기반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종원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규모와 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공방제와 스마트 농기계를 적극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개편안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추진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실무회의'를 오늘(17일) 오후 1시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NCHOR’는 교육부가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재구조화·통합해 새롭게 재편한 모델로, 지역에 닻(Anchor)을 내린다는 의미를 담아, 인재가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통합형 정책 모델이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이 정부의 초광역 재구조화 가이드라인에 맞춰 남부권 혁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의 담당 부서 및 전담기관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지자체의 현안을 공유하고 초광역 단위의 공동 과제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3개 시·도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지침에 따른 시·도별 역할 분담과 예산 매칭 구조를 논의하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대에서 관내 20개 단체 단체장과 우수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단체 간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지역 활력 증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우수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해 과거 유류 유출 사고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과 재난 극복 과정을 되돌아봤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어 천리포수목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목련축제 기간과 맞물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이천도자기마라톤, 백사산수유꽃축제,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교류협력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사업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으로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약 730만㎡ 부지에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다. 이번에 구성된 민·관·공 협의체는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관계 행정기관, 사업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 주민대표(지구내 구성된 각 대책위 연합)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앞으로 3개월마다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구성원 간 협의를 통해 필요시 추가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일정, 개발계획 등 설명, 보상의 절차·방법, 재정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포시가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 인근에 노상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 방문객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총 14면 규모의 노상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노상공영주차장은 민원처리를 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운양동 노상공영주차장 외에도 관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하성 공영주차장 정비사업 ▲운양1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역시 올해 상반기 중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