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 독서활동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 강화 ▲민관 협력 기반의 독서진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공동사업으로 '2026 수원 독서골든벨' 행사를 추진한다. 수원시가 행정 지원을 하고, 청소년청년재단은 행사 공간을 제공한다. 서점협동조합은 행사 운영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원의 독서 문화 저변을 한층 확대하고, ‘독서도시 수원’의 위상을 더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독서진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사고와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보과학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짚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준비와 태도에 대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7일, 프랑스 노르망디 칼바도스 지역에서 태권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관계자들과 만나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나누고, 문화·체육 분야의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한국 국기원과 프랑스 태권도 협회가 인정하는 프랑스 현지 태권도 아카데미의 박필원 지도자가 함께했다. 박 지도자는 1990년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 보급과 교육에 힘써 왔으며, 현재 약 350명의 제자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대표적인 문화 자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해외 현장에서 오랜 시간 태권도의 저변을 넓혀 온 지도자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가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확산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해외 현장에서 오랜 기간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려 온 노력과 열정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 정책’을 세 번째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석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시대”라며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미래를 키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는 젊은 인구 유입이 많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돌봄 공백과 교육·보육 인프라 부족에 대한 체감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석 예비후보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아이를 맡길 곳, 안심하고 키울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아이를 키우는 일이 ‘버티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하루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며 “등원, 출근, 하원, 퇴근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돌봄 공백은 곧 부모의 불안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석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불안 요소 중 하나로 ‘소아 의료 공백’을 지목했다. “아이들이 아플 때 믿고 갈 수 있는 병원이 가까이에 없다는 것이 부모들에게 가장 큰 불안”이라며 “야간이나 응급 상황에서 병원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2023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모두의 찬사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 '빵야'를 화성특례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화성아트홀에서 연극 '빵야'를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연극 '빵야'는 2022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2023 한국 연극 베스트7 선정, 2023 제61회 K-Theater Awards 대상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극 '빵야'는 1945년에 탄생한 99식 소총 한 자루와, 이를 소재로 대규모 시대극을 집필하려는 드라마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서사를 풀어낸다.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 늘 존재해 왔던 ‘낡은 장총 한 자루’와 그 주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객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마주하게 된다. 또한 자본과 상업성이라는 현실 속에서 장총의 이야기를 대형 드라마로 집필하려는 작가 ‘나나’의 상황을 통해, 연극은 역사를 소비하는 시대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개인과 집단의 역사, 그리고 이를 가공하여 전달하는 방식이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이 역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6일 오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5개월여 앞두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이어서 개도의 부행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이루어지는 첫 국제 행사인 섬 박람회가 잘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함과 걱정이 있고,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여수엑스포장 컨벤션센터에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박람회의 기획 의도와 시설 건립 추진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박람회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직위는 개도와 금오도를 중심으로 “인류 공동의 과제인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논의하고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체 시설 건립과 부지 조성상황 등 전체적인 공정률과 관련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하며, 7월 말 준공 목표가 차질 없이 이행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부는 4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은 그간 분리 운영되어오던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하여 범정부 바이오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바이오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체계를 넘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조정·결정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능을 갖춘 범정부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국가 바이오 정책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①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②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방향, ③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합리화 로드맵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첫번째 안건인 위원회의 비전·미션에 대해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발표하며, 위원회가 범부처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①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비전·미션 및 운영계획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뉴스다 김지연 기자 | ‘야생 서바이벌 끝판왕’ TV CHOSUN ‘생존왕 시즌2’가 5월 20일(수)에 공개된다.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생존왕 시즌1’에 이어, ‘생존왕 시즌2’는 글로벌 세계관으로 확장되어 돌아온다. ‘생존왕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생존왕 시즌1’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짚어보고자 오는 19일(일)과 26일(일) 낮 12시, 두 편의 '생존왕 특별판'을 방영한다. 먼저 19일(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대결편: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에서는 시즌 1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대결들로 재구성된다. 김민지와 아모띠의 성별을 뛰어넘은 달리기 대결부터. 김동현과 정지현의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던 참호 격투, 군인X정글팀 연합의 이중 침투 작전이 돋보였던 블록버스터급 무인도 깃발 경쟁까지. 시즌1의 명장면들로 시청자에게 긴장감 넘치는 대결의 맛을 선사한다. 이어 26일(일) 방영될 '생존왕 특별판 – 생존편: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에서는 처절한 생존 명장면이 그려진다. 생존지 불 피우기, 생선 손질, 수박 깨기 등 생존왕만의 자급자족 룰 아래에서 고군분투했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끝
뉴스다 김지연 기자 | “전무후무 피비(Phoebe)표 첫 메디컬 스릴러와 치정 로맨스의 폭발적 앙상블!”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갑자기 뜨거워진 ‘돌진 포옹 스킨십’을 가동, 급격한 롤러코스터 애정선을 폭발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피비(Phoebe)표 첫 메디컬 스릴러답게 ‘뇌 체인지’를 소재로 한 파격 서사에 치정 로맨스까지 더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올랐는가 하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순위를 점령, 화제성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그간 가슴에 숨겨온 애정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모모(김진주 뇌)는 하용중에게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해 물었고 하용중은 수줍게 “모모씨요. 작품 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올해 40회를 맞는 이천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도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 이천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도자산업 활성화와 주민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①도자산업 활성화 플랫폼 구축 ②지속 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③40주년 아카이브관 운영과 ‘명장의 작업실’을 중심으로 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는 축제 공간의 확장과 문화예술의 놀이터화, ‘스마트한 지표 기반 운영(Wi-Fi 방문객 통계 분석)’이 제시됐다. 4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감각과 기술, 지역 공동체의 힘을 더한 이번 축제는 이천 도자의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도자기를 ‘구매하는 축제’에서 ‘머무는 축제’로…900m 판매전과 100여 개 공방의 확장된 무대 올해 이천도자기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공간의 비약적 확장이다. 판매전 공간은 약 900미터에 이르고, 예스파크 3개 마을과 연계해 운영된다. 100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