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오늘은 맛난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오늘은 맛난데이'는 △시골밥상 △삼성반점 △피자알볼로 정자점 △BHC 정자점 △신의정부부대찌개(우림) △교촌치킨 정자1호점 등 관내 음식점 8곳이 참여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부식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7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참여 업소의 자발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민간 자원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는 정자2동 ‘마음나누미’가 발굴한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 마음돌봄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위기 징후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 시 복지서비스와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 농산물 유통 핵심 거점인 ‘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015년 운영을 시작해 지역 농산물의 선별과 가공, 유통을 도맡고 있는 주요 거점 시설이다. 수박과 토마토를 포함한 30여 개 품목을 취급하며 지난해 251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참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수많은 인력과 대형 장비가 상시 가동되는 곳인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민간 분야별 전문가와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들은 건축 구조의 안전성부터 전기 설비 상태, 소방 시설 작동 여부 등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이고 깐깐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해당 시설에서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이행하도록 철저히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를 불시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 생명산업과장,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수산물 5개, 김치 4개, 가공식품 1개)를 불시에 현장 점검했다.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 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 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90점 이상(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 위생 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서관이 오는 18일 도내 청년 창작가들의 작업 공간인 ‘청년기회스튜디오’를 도민에게 공개하고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오픈 스튜디오 데이’를 개최한다. ‘청년기회스튜디오’는 경기도서관 5층에 조성된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공간이다. 도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작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현재 AI 미디어아트, 웹툰, 애니메이션, AI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입주 작가 4명이 활동 중이다. 오픈 스튜디오 데이는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평소 공개되지 않던 창작 공간을 도민에게 개방하고,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유롭게 스튜디오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이 직접 공간을 안내하고 창작 과정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 4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프로그램이 있다. 오후 1시부터 미디어아트(김가빈), 웹툰(문효진), 애니메이션(송예진), AI 플랫폼 개발(조성우) 순으로 분야별 작업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1997년 처음으로 막을 올린 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외 900여만 명 관광객이 방문한 명실상부 고양시 대표 축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려한 야외전시, 실내 특별전시, 공연·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으로 25만㎡ 규모를 가득 채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사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이 결합된 축제와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형 랜드마크 ‘시간여행자의 정원’… 곳곳에 발길 사로잡는 야외정원 활짝 올해 야외전시는 단순 관람이 아니라 머물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전환해 주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테마별 정원으로 펼쳐진다. 주제 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꽃을 매개로 삼아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영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성남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오는 4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연다. ㈔성남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성남시립국악단의 ‘무령지곡’, ‘무태평’ 성남시립합창단의 ‘우정의 노래’, ‘나를 태워라’ 등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기념식에선 장애와 역경을 이겨낸 모범장애인 4명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11명이 표창장을 받는다. 시청 로비엔 성남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곳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커피, 빵, 신발, 사무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도 행사에 참여해 직업을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쌓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에게 참여 신청도 받는다. 장애인 기관별 개최 행사도 다양하다. 4월 17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복지관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를, 같은 날 성남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분당구 야탑동 성남 할렐루야교회 중성전에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16일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적십자봉사회원 19명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버무리기 등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한 김치는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이웃 45가구에 직접 찾아가 전했다. 박치윤 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진심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데다 건강까지 나빠 김 담글 엄두를 못 냈는데 덕분에 큰 걱정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유경임 동장은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쓴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들기 위해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하1동 적십자봉사회는 2002년부터 매년 4월에서 10월 사이 정기적으로 김치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 비용은 회원들이 낸 회비와 연초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봄맞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6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봉금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은성 협의회장은 “이웃 돕기는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지속적인 봉사로 살기 좋은 광명6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6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광명시 호남향우연합회 광명2동지회로부터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후원금은 광명2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지원 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용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수년째 후원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웅 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호남향우회 광명2동지회에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을 활용해 밑반찬 지원, 홀몸 어르신 건강음료 배달, 계절별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구직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담 창구는 매주 화·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사거리역사 ▲철산역사 ▲광명동 크로앙스 ▲소하동 이마트를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혹서기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참여해 ▲개인별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안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도 진행해 현장에서 발굴한 구직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