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하남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요양시설, 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포함한 총 57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재·붕괴·전기·가스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건물 외벽 균열, 열 이상 징후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활성화해 시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나눔곳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위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배달하며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 사업’ 일환으로 매월 정기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정육점 ‘총각네 고깃간’에서 후원한 고기로 제육볶음을 조리했다. 시금치나물·어묵볶음·배추 겉절이 등 밑반찬 4종과 제철 과일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홀몸 어르신 등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밑반찬 나눔은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발적 후원금 900만 원으로 추진해 나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공무원 보호와 시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는 민원 업무’ 주제로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 갈등 상황에 대한 공무원 대응력을 높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시민 행정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시한 친절교육 당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는 직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강연자로 초청한 이용범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 시민상담관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특이민원의 유형별 특성과 사례별 응대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 기본자세 ▲사례별 갈등 해결 노하우 ▲민원인 인식 개선 ▲공무원 개별 감정 관리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지침 위주로 구성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특이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직원 보호는 시민에게 양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은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 맞이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 및 골목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4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통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겨울 동안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고, 보행로 주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꽃박람회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엽역 광장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강수영 통장협의회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엽1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엽1동의 지역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포토스케이프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진 편집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파워포인트 디지털 앨범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5월 4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교육 장소는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이다. 교육 대상은 고양시민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다만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5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농어업인 등)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친숙하게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매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지난 14일 장항1동 통장협의회 20여 명과 함께 고양장항초등학교 통학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마을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발맞춰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진행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꽃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항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2일 장항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한류월드로 등 킨텍스 원시티 일대를 대상으로 꽃박람회 손님맞이를 위한 마을 클린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지난 14일 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봄의 향기와 화사함을 전하기 위한 봄맞이 초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중산1동 통장, 동 직원, 중산시립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형형색색의 페튜니아 초화류 약 400본을 가로화단과 화분에 심어 마을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더했다. 특히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이 초화 심기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흙을 만지고 꽃을 심는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중산1동 관계자는“주민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14일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온별공동체가 협력해 2026년 첫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온별공동체는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관내 주민들의 봉사 단체로, ‘관산동 마을행복창고’에 있는 공유 주방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음식을 전하면서 안부를 묻고 취약계층의 말벗이 되는 것으로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주민자치회 이희연 부회장은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온별공동체의 사랑의 반찬 나눔을 통해 관산동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규 주민자치회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공동체의 지속을 위한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나눔과 돌봄이 살아 있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별공동체는 올해 4~8월간 매달 2회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위생업소 5,784개소를 대상으로 자율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문을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각 업소로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위생교육 안내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안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시행 중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전 체크리스트를 QR코드 형태로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QR코드는 고양시청 누리집과 연동돼 영업주들이 언제든지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 배부를 통해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과 변경된 규정을 적극 안내하고,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수칙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식품위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3일 화성시 동탄보건소 및 경기도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운영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재활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성시 동탄보건소는 올해 남부권 멘토보건소로 지정돼 향후 역할 수행을 위한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2024년부터 멘토보건소로 지정돼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벤치마킹에서는 ▲일산동구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사례 공유 ▲멘토보건소의 역할 및 운영 노하우 ▲의료기관 협업체계 구축 및 연계 사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보건소 내 재활운동실 등 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