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16일 공고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설계·운영비 등 필수비용을 조달해야 하는 추진 주체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 토지주택공사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2026년 신규 융자 건은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0%가 각각 적용된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용역비, 운영자금 등 정비사업 추진에 직접 필요한 용도로만 쓸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정비계획 고시상 지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AI 대전환 속에서 ‘인재-기술-산업’ 간 미스매치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학이 보유한 인재와 기술을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추가 공모에 나선다. 라이즈(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과 산업 연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다. 시는 현재 연간 약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대 프로젝트, 16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AI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등 서울형 RISE 모델을 본격 가동 중이다. 이번 공모는 기존 서울형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혁신 자원이 ‘캠퍼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의 지식과 인프라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실무 맞춤형 인재’와 ‘실전형 원천기술’로 전환해 가시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총 1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의 자산이 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GSAT(지샛) 2026은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장이 되는 창업페스티벌을 경남에서 개최한다. GSAT(지샛)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경남도는 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 GSAT(지샛)을 개최하고 있다.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창업(Technology)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 GSAT(지샛)은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기술 창업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미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5월 후보지 선정 이후 중앙부처 컨설팅과 함께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시, 산업부 마산자유무역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이 여러 차례 사업계획을 보완한 결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봉암공업단지,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계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기술·환경·정주여건을 아우르는 종합 혁신사업으로 자동차 산업 제조혁신으로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 근로자·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인재 정착형 신산업공간 조성,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으로 제조업 신산업화 등 3대 추진전략, 총 3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에너지플랫폼, 물류플랫폼,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스마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 안전용품을 지원해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가구로, △범죄피해 이력이 있는 여성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우선 고려해 총 17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패키지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스마트 도어 벨 등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 홈 카메라와 열림 감지 센서 등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 휴대용 비상벨과 창문 잠금장치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 세트로 구성했다.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와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에는 무선 인터넷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포천시 가족여성과를 방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증빙여부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실제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실제 운전을 증빙하는 자료와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 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서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운전면허증과 함께 제출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천경찰서 또는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중 선택방문 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운전면허 기 반납자 중 실 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확대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공모 설명회'가 소흘읍 두런두런에 위치한 포천형 이비에스(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도 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5개소)된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중심 역할을 맡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포천 운영 현황 소개 및 시설 참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센터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별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천시는 현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과 사교육 의존도 완화를 위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천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는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포천시는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사업’과 관련하여, 4월 말 전체 준공을 앞두고, 14일 공사가 완료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우선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포천시장과 경기도 김성남 의원, 경기도청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의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3월 공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노곡리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방지 3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농가별 맞춤형 시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농도(ppm)가 사업 전 대비 각각 45에서 0.1, 0.92에서 0으로 크게 저감된 것을 확인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기술 검토를 통해 농장별로 설치된 정보기술(ICT) 악취 모니터링 장비로 실시간 악취 관리 및 대응이 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인 ‘플레이패스(Play-Pass)’ 가입자가 1,3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평군 청소년 인구(9~24세)가 약 7,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하는 셈이다. ‘플레이패스’는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청소년은 자신의 참여 이력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부모는 자녀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등 놀이 시설과 연계된 간식 보상 체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용객이 급증했다. 문화의집은 소외계층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외부 체험 등 포용적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플레이패스’ 가입자 1,300명 돌파는 이곳이 청소년들의 신뢰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누구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군은 13일 군수실에서 가평군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수제 맛간장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엄용현 농가주부모임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제조한 수제 맛간장 80병이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엄용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정성껏 만든 귀한 맛간장을 나누어 준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