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과 9월,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 ‘한옥에서 만나는 특별한 치유여행 : 혜경궁의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마련했던 1795년 을묘원행을 모티브로 기획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역사와 치유, 전통 식문화를 결합한 하루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혜경궁의 하루’는 왕의 효심이 깃든 여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수원화성 일대를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옥 공간에서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궁중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웰컴티 및 명상 ▲상설전시 관람 ▲궁중요리 체험 ▲왕실 웰니스 식사 ▲수원화성 스토리 투어까지 총 5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한옥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우리나라 햇녹차를 음미하며 명상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혜경궁 홍씨 진찬연’ 전시를 관람하며 궁중 음식문화, 을묘원행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식생활체험관에서는 생치병과 길경잡채 등 혜경궁 홍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4월 14일 망포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우수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에는 약 20개의 우수전이 설치되어 있으며, 점검 결과 담배꽁초와 낙엽 등 이물질로 인해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우수전 6개소를 확인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된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생활 쓰레기 및 소규모 폐기물이 우수전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청소 및 점검을 통해 배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 온누리상품권, 가맹 기준 달라집니다. · 전통시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 가맹점 등록 제한 기준 도입 · 보건업·법무관련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 가맹점 등록 제한 · 부정행위 적발 시 과징금 및 처벌 기준 강화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 미로센터 4층 미로극장 2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공연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미로센터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국비 지원을 통해 우수 공연을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유치하게 되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수준 높은 공연을 동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코를 잃어버린 코끼리 ‘코바’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탐색하는 과정을 담은 어린이 가족극이다. 코바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체가 함께 변화하는 순간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옷가지와 신발, 옷걸이 등 일상생활 속 패브릭 소품들을 활용해 초원의 동물을 표현하고, 청바지가 강물이 되고 장갑이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오브제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되는 창작·탐구형 공연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공연은 약 65분 동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의 밤을 밝히던 유등이 화사한 봄꽃을 입고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의 특산물인 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주실크, 봄을 담다’는 진주실크 자투리 천을 활용해 위빙(Weaving) 기법으로 화분 형태를 제작하고 꽃을 장식하는 실크 위빙 플라워 액자 만들기 체험이다. 버려지는 자원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80명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투명 우산 위에 그림과 꽃 장식을 더해 개성 있는 우산을 만드는 ‘플라워 레인 아트’ 체험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총 1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6일 열린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부와 특별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관심과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상황극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과정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다. 가평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일반부는 맹호부대 김한규 중사 등 4명, 특별부는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이명애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침착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과 뛰어난 팀워크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급한 순간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정지는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가평소방서는 이에 따라 군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응급처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가평소방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재취업 컨설팅팀이 주관하며,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기 이해와 진로 재탐색을 통해 재취업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 지원, 교육, 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남구 관내에 거주하는 신중년과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황보경 센터장은 “신중년에게 생애 설계는 단순한 일자리 찾기를 넘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 소속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파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 6명(TEAM. 루멘)이 학생·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실습을 넘어 상황 설정에 따른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회에 출전한 청소년들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하여 침착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선보였으며,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와 높은 전문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연습 과정에서 긴장도 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뿌듯하다”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소방서는 16일 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특별부 최우수상, 학생·청소년부 우수상, 일반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전한 전 부문에 걸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대표팀들은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세 부문으로 나뉘어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8분 이내에 선보였으며, 심폐소생술 전문가 및 소방·퍼포먼스 분야 전문가 5명이 무대 표현(20점)과 심폐소생술 숙련도(80점)를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파주소방서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전 부문에서 입상을 했기 떄문이다. 특히 장애인·어르신·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응급처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인 특별부에서의 수상은, 파주소방서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응급처치 교육 활동을 펼쳐온 성과로 평가받는다. 파주소방서는 전년도에도 일반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