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별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첫 독자’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두배로 데이’는 매주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1인당 7권이었던 대출 한도를 14권까지 두 배로 늘려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연서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시행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광명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숨은 책, 첫 독자’는 오랜 기간 대출되지 않았으나 작품성과 정보 가치가 높은 우량 도서를 별도로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기존 대출 권수 외에 해당 도서를 최대 5권까지 추가로 대출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위주 편중된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 숨은 명작을 접할 수 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리고, 잊혔던 도서들이 새로운 가치를 찾는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광역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4월부터‘매주 수요일’로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수봉·영종·율목도서관 3개소다. 이번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도서관은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율목도서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연’을 선보인다.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생성형 AI의 등장 배경과 실생활 활용법, AI 윤리 및 저작권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기초 소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봉도서관은 소통 중심의 ‘수수책방’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도서관 로비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책을 교환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며, 수요 영화 산책과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 등도 병행한다. 영종도서관은 현재 증개축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며, 오는 5월 6일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 중구 운서동 버터플라이시티(202·203호)에 임시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시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 축제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축제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축제위원회는 ‘진주시 축제 지원 조례’에 따라 축제·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당연직으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맡는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지역축제의 육성과 기획·추진·집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10월 개최 축제 간 조율 등 통합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진 보고회에서는, 각 축제의 주관단체들과 함께 2026년 개최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는 교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또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는 진주논개제와 연계해 4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남강 의암 일원 특설무대에서 총 10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적인 의사소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동참해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e경남몰에 입점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최대 1만원) 쿠폰을 매주 1회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기획전을 통해 경남 멍게 상품에 대해 20% 할인(최대 1만 원)을 제공하며,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을 통해 통영시 전 품목에 20% 할인(최대 1만 원)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해 지역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기획 배분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아동·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교, 전문기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적 개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예방–조기 발견–개입–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급 단위 자해예방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부터 협약 학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청소년에게는 개인 상담을 비롯해 집단 상담과 가족 상담까지 연계하는 다층적 개입을 실시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정서 문제와 가족 환경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학교–기관–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광주시민체육관 자연채푸드팜센터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꽃들로 조성된 꽃동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분화 만들기, 세밀화, 서예형 글씨쓰기, 느린 우체통, 꽃팔찌 제작, 반려 식물 분갈이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열리는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꽃 전시와 체육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3년간 이어온 우리 꽃 전시회는 광주 꽃 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새만금위원회는 제33차 위원회를 개최(서면회의, 3월 13일~3월 23일)하여 제2호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과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개발기본계획(안)(심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첫 번째 안건인 ‘제2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은 최근 매립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6.0㎢)를 확대 지정하는 것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의 기업투자 여건을 획기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진흥지구는 '새만금사업법'과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새만금지역에 도입된 경제특구로, 해당 지구에 창업 또는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은 법인세·소득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받는다. 지난 2023년 6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2‧5‧6공구(8.1㎢)를 제1호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여, LS-엘앤에프, 두산퓨얼셀, 퓨처그라프 등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들이 집적한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은 최근 현대차그룹이 결정한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구축 등 대규모 투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안산지역교육청과 연계하여 안산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미술관의 수준 높은 기획전시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이다. 상반기: 문학과 예술의 만남 상반기 프로그램은 소장품으로 구성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전시인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 작품 속에 표현된 문학적 소재들을 시(詩)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시를 낭송하고, 시의 텍스트를 새로운 시각 이미지로 치환해 보는 활동을 통해 언어와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창작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하반기: 회화의 깊이를 탐구하다. 하반기에는 새롭게 단장한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G뮤지엄커넥트 《눈-길》 전시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작품 속에서 회화의 다층적인 ‘레이어(Layer)’를 발견하고, 다양한 조형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이어를 쌓아가는 창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