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동시 안동포타운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과 꽃이 만나는 봄’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섬유인 안동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안동포타운 대마 재배지 공원에는 약 10만 송이의 튤립과 비올라가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시는 4월 중순 개화 시기에 맞춰 형형색색의 꽃밭을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직접 섬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전통 안동포 짜기 체험’과 실을 잇는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실잇기 놀이터’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컬러링 북, 슈링클스 아트 체험, 그림책 놀이터 등 세대 맞춤형 체험이 준비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마술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포 공예 팝업 스토어’가 운영돼 눈길을 끈다. 안동포 디자인 스쿨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은 수익 창출이 비교적 어려운 초기 창업가의 사업 기반 안정을 돕기 위해 제품 개발·등록, 홍보, 자문, 교육 등 간접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3개월간 매월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사업장을 둔 만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중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 사업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선정된 창업자는 매월 활동 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적정성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다만 자산성 물품, 공과금, 임대료 등 사업 직접비와 유흥·레저 비용 등 사업과 무관한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초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남양주시는 수동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주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는 ‘포토존 행복 메모리’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결혼과 출생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간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민원 처리 중심의 공간을 주민의 기쁨과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번 포토존 조성에는 수동기업인회 소속 기업 유이조경이 참여했다. 유이조경은 포토존에 활용되는 의자를 직접 제작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윤세칠 수동기업인협회장은 “기업인회가 지역 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의미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혼인과 출생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순간인 만큼 이 공간에서 기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공공 2부제(홀짝제)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 날짜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경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포함)다. 차량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상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주) 이우현 대표이사 직무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을 방문해 속초시의 강점과 기관별 이전 논리를 설명하고, 본사 이전 장소로 속초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으로 인한 서울, 부산과의 비약적인 접근성 개선’, ‘양양국제공항,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로 연결되는 육·해·공 사통발달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을 통한 관광·회의·컨벤션·숙박 기능 최적화’를 중점 설명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가 외곽이 아닌 도심과 인접한 ‘속초형 콤팩트시티의 최중심 역세권 개발부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관내 주요 재배 작목인 상추·부추·시금치를 포함한 시설채소와 장미, 선인장을 포함한 화훼품목 등 총 40개 품목을 재배하는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 조사는 시가 수립한 ‘2026-2030 고양시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맞춰 조사 항목을 구체화했다. 단순 소득분석을 넘어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일반 농가 간의 수익성 차이,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에 따른 경영비 감소 효과 등을 집중분석 한다. 작목별 총수입, 종자·종묘비, 비료비, 농약비, 기타재료비, 고용노동비, 자본용역비 등 17개 항목을 조사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량 변동성, 스마트팜 기술 적용 시 노동력 절감 수치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고양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물가·고금리·고인건비의 ‘3고(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소득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로컬푸드 유통지원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고양시 내 유기농 ·무농약의 친환경 농산물과 저탄소 인증 농산물이 활발하게 유통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시는 대상자에게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 내 필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해 경기도 로컬푸드 등록 직매장에 납품 중이거나 납품 예정인 농업인이다. 지원 기준은 인증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유기농 친환경 인증 농가는 납품 수수료(기준 12%)의 100%를 지원받으며, 무농약 친환경 농가는 90%, 저탄소 인증 농가는 80%를 지원받게 된다. 직매장 수수료율이 12%를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기준인 12%를 적용해 농가의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사업비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제3기‘마음습관 하프’체험단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앱으로 참여하는 비대면 체험 과정으로, 마음 습관을 테스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혼자 또는 여럿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돕는다. 먼저 참여자는 마음습관 테스트를 통해 현재 마음 상태와 습관 유형을 확인한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혼자하기’와 ‘함께하기’기능을 사용해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혼자하기’란 스스로 습관을 설정하고 실천하는 기능이다. 반면‘함께하기’는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실천 과정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기능이다. 또 참여자들은 추천 습관 및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PC와 모바일 중 선택해 앱으로 접속하면 되고 카카오톡을 통한 습관 알림 서비스와 참여형 챌린지 기능을 통해 지속적인 실천이 가능하다. 체험단은 ‘마음습관 하프’를 직접 이용한 뒤 개인 SNS에 프로그램 사용 경험과 모니터링 결과를 체험 후기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센터는 앞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지역 작가를 조명하는‘고양작가서가’의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고양작가서가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작가를 분기별로 선정해 저서 등을 전시하며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다. 올해 2분기 고양작가서가 전시에서는 에세이스트 진민영 작가를 집중 조명하며, 4월부터 6월까지 화정도서관 2층 책이음1 공간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작가의 주요 저서와 소장품을 선보이며, 독자들이 작품 이면의 이야기와 작가의 삶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진민영 작가의 강연 프로그램 ‘미니멀리스트가 알려주는 뺄셈의 기술’이 오는 4월 28일 오후 7시, 화정도서관 지하 1층 꽃마루에서 진행된다. 이날 진민영 작가는 덜어냄을 통해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리즘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 전반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에 방문해 관람하면 된다. 한편, 진민영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