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완주 예술인 작품 공개 구입’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공공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직접 소장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3월 26일, 자문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기회 배분과 체계적인 소장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 지침을 검토했다. ◆ 공모요약 - 공고기간 : 2026. 4. 1.(수) ~ 4. 30.(목) 17:00까지 - 접수기간 : 2026. 4. 27.(월) ~ 4. 30.(목) 17:00까지 - 공모대상 :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완주군 거주 및 2회 이상 활동 실적(개인전 등), 3년이상 문화예술활동경력을 보유한 예술인 - 공모분야 : 시각예술 전분야(평면, 입체, 다원 등) - 작품규격 : 평면 162cm×130cm / 입체 100cm×100cm×100cm 이내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본 사업은 공공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직접 소장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실질적으로 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벚꽃이 만개하는 봄, 한강은 야외 도서관이자 문화 놀이터로 본격 변신한다. 4월부터 5월까지 탁 트인 수변 경관 속에서 독서와 클래식·재즈 선율을 즐길 수 있는 한강의 대표적인 힐링 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연계해 4월 11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한강’은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3일과 5월 5월에도 특별 운영한다. 월별 운영 시간은 4월 12:00~18:00, 5월 13:00~20:00로, 따스한 낮 햇살부터 감성적인 노을까지 취향에 맞춰 한강과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책한강’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공간 구성을 개선했다. 기존 500석 규모였던 좌석을 600석으로 확대하고, 가족·연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메가돗자리(10m×13m)를 비롯해 빈백‧독서체어‧흔들체어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조성해 취향에 따라 ‘물멍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책한강’에서는 연령·주제별 11종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5월 황금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풍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날 특별 공연으로는 '어린이 명작 뮤지컬(커다란 방귀)'과 '디즈니&애니매이션 OST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고, 눈을 뗄 수 없는 매직 일루전 쇼와 신나는 DJ 랜덤댄스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행사 기간 3일 내내 마술쇼,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 관객과 호흡하는 버스킹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오감 만족 체험을 위해 주무대 옆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직접 참여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터널형 에어바운스와 미니 오징어게임, 명랑 벌룬 운동회,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등 이색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지난 8일 제2땅굴 위령비 앞에서 육군 6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철원군이 후원하는 제2땅굴 발견 51주년 기념·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6사단 부사단장, 청성전우회, 청성사자전우회,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2땅굴 탐지 작전과 관련해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추모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사단은 제2땅굴 탐지 작전 중 산화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을 기리며, 청성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2땅굴은 1973년 11월 20일 GOP 경계작전 중이던 초병이 미상의 폭음을 청취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이후 우리 군은 16개월에 걸친 탐지 작업 끝에 1975년 3월 24일 제2땅굴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땅굴 탐색작전 중 부비트랩에 의해 당시 사단 수색대 장병 8명이 희생되는 아픔도 있었다. 군은 같은 해 7월 전우를 추모하기 위해 제2땅굴 위령비를 세웠으며, 6사단은 매년 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이어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돕기 위한 ‘달서가족 북 콘서트 – 윤지영 작가 편’을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엄마의 말 연습』의 저자인 윤지영 작가가 참여한다. 윤 작가는 신간『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를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지영 작가는 1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쌓은 교육 경험과 두 자녀를 양육한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옳은 말’보다‘좋은 말’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오뚝이샘’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SNS를 통해 약 20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따뜻한 언어 습관과 긍정적인 양육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자녀의 정서와 자존감 형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4월 8일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가 수원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관람하고, 수원의 근현대 생활사와 시민의 기억을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수원박물관 이동근 학예팀장의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전시 내용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추억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시를 통해 1980년대 수원의 일상과 사회변화, 당시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정서를 담은 자료들을 살펴보며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김정복 단체장협의회장은 “학예연구사님의 유쾌한 해설 덕분에 전시를 더 깊이 이해하며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하고 주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교1동 단체장협의회는 이번 관람을 계기로 수원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4월 8일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그린터널 일대에서 봄맞이 보행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옆 그린터널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그린터널 내 보행로를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계절별 초화류와 관목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주병기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녹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손바닥정원 운영을 위한 ‘영통구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손바닥정원단 단장 및 각 동 조장 등 정원단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영통구 공원녹지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손바닥정원 단장의 정원관리 기본교육, 2026년 정원관리 현황 및 정원매칭 안내, 향후 활동 및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이번 만남의 날을 계기로 정원별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정원 관리자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손바닥정원의 참여 범위를 넓히고 보다 촘촘하며 안정적인 정원관리 기반을 마련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영통구 손바닥 정원이 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손바닥정원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는 생활 속 힐링 공간이자, 녹색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만남의 날을 통해 정원단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손바닥정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가꿨다. 손바닥정원 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정원을 조성하여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손바닥정원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이날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잡초 제거부터 식재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손바닥정원을 화사하게 재단장했다. 비올라와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이 더해진 이번 새단장을 통해 주민들은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다시 활기 넘치는 정원으로 변한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지역주민들의 정성이 더해진 공간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8일,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회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부과에 이견이 있는 주민들이 제출한 의견과 증빙자료를 토대로 과태료 부과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제도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심의회는 객관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교통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심의에서는 300여 건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들은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법령 기준, 부득이한 사유 인정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신중하게 판단했으며,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