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양시는 행안부의‘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등 2개 부문에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히,‘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및 품질,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활용 및 공유, 관리 체계 등 총 5개 영역 18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데이터를 시정에 접목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실무 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실종자 실시간 탐지시스템의 과학적 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기반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최적지 선정 ▲인구, 경제, 환경, 여가·안전 지표 등 방대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건강 특화프로그램 ‘다정한 건강동행, 건강발전소’를 4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4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고양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질환 관리 능력을 높이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혈액·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한의약 건강관리 교육, 운동, 영양, 구강관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며,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운영된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건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31일 관내 유휴지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주교동 여러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해 이웃을 위한 공동체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주교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부지 약 200평과 주민 기부로 마련된 100평을 포함한 총 300평 규모의 부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을 갈고 고랑을 만든 뒤, 정성껏 씨감자를 심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여름 수확 후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과 공동체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주교동 김태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온 행사지만 올해는 지역 주민이 기부한 부지 100평을 사용해 의미가 크다”며 “여름 수확까지 정성을 다해 키우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땅을 기부하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2026년도 2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양문화재단은‘예술과 인문으로 채우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예술과 인문학 분야 총 8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양시민의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열었다. 특히 '2026년도 2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고전 텍스트 강독부터 예술사 흐름에 대한 심층 탐구, 장르별 특성을 조명하는 강의까지 폭넓게 편성했다. 강의를 통해 수강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고 강의에 감상을 결합해 흥미를 더했다. 이번 학기에는 장의준 강사의 '존 스튜어트 밀 읽기: 『자유론』·『공리주의』'를 통해 자유와 공리의 개념을 탐구하는 강독·강의를 진행하며, 유형종 강사의 '오페라 파라디소 – 기념 해를 맞은 위대한 예술가와 작품들' 강의에서 베버, 바그너, 푸치니 등 주요 작곡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명작을 심층 감상한다. 또 한창호 강사의 '집과 멜로드라마' 강의는 영화를 통해 가족과 사회의 구조를 관찰하고, 김진국 강사의 '심리학자 칼 융, 소설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열리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지난 3월 28일 중·고졸 검정고시 모의고사를 진행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표, 시험 감독관 배치 등 시험장 환경을 최대한 재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전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검정고시 시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모의고사 응시자들은 시험 절차에 익숙해지고, 자신의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기회를 가졌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습지원을 통해 학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금릉역사 내에 위치하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 유예·제적·자퇴·퇴학·미진학 등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상담, 교육, 진로 탐색, 자기계발, 동아리 활동, 체육·건강 프로그램, 자립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성인 대상 예술 체험 프로그램 'SUMA 아트데이: 나를 입히는 시간'을 4월 11일부터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SUMA 아트데이'는 다감각 체험을 통해 전시와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묵묵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 ‘가족동화’에 이르기까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선보이는 'SUMA 아트데이: 나를 입히는 시간'은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입는 존재》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수원시립미술관 에듀케이터와 함께 니키 리, 오형근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이라는 매체의 특성과 작품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는 참여자들이 당일 입고 온 의상이나 소개하고 싶은 ‘옷’에 얽힌 사진과 글을 공유하는 ‘나의 옷 이야기’ 시간이 이어진다. 또한 세팅된 배경과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 사진 남기기’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사진 촬영은 수원 지역 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PHDTD와의 협업을 통해 결과물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상생의 시너지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시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건설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품셈)을 토대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산정되는데, 잘못 이해해 누락 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기도 한다. 이번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은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개최한 건설협회 현장 간담회(2025년 7~9월)에서 건의된 사항이다. 중소건설업계에서는 그간 공사 항목 누락, 연계 공종 혼동, 할증 적용 오해, 신규 공법 이해부족 등 공사비 산정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 교육기회가 부족했던 중소건설업체 대상으로 공사비 산정기준, 원가심사 과정에서 축적된 공사비 산정방법 노하우, 실무자가 어려워하는 설계변경 등 공사비 산정에 필요한 지식을 쉽게 익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는 인공지능 전환(AX)과 인구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지역 고용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기찬 지역경제,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 고용률(15~64세 기준) 70.2% 달성과 취업자 수 148만 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고용률 70.2% 설정은 2040년 고용률 75% 달성을 향한 중장기 로드맵의 기점으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도전적 목표다. 이를 위해 도는 전년 계획 대비 12.9%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892억 원을 투입해(국비 56%, 지방비 40% 등) 18.9% 늘어난 총 23만 3,1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는 ‘오늘의 일자리는 단단하게, 내일의 일자리는 든든하게’라는 전략하에 △ 산업인력 수급을 위한 세대별 맞춤 일자리 지원, △ 미래산업 일자리 확대, △ 민간주도 일자리 확대, △ 지속가능 일자리 확대, △ 창업생태계 활성화 △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 원 이상 3만 원, 7만 원 미만 2만 원을 할인하며, 2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 원 이상 7만 원, 14만 원 미만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광명시의회는 1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예결위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방점을 두고 예산 편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로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65% 증가한 1조 3,96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아울러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광명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그동안 시의회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시민중심 광명시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다양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를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