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1일, 화전동 11개 고양시립어린이집과 함께 2026년 생활복지운동 ‘온(溫·ON)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마을 안녕한데이 사업은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시립어린이집과 함께 운영해 온 온마을 인사챌린지(2024년), 온마을 인사특공대(2025년)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인사를 매개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마을의 정서적 연결을 넓혀가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향동천을 따라 총 5개의 장소에 인사캠페인 부스를 설치·운영하며 주민들과 서로서로 인사하는 것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또 온마을 시리즈의 주요 성과를 비롯해 사업의 추진 배경, 연간 운영 일정, 기관별 참여 방식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이번 사업이 가정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자와 함께 부스에 참여하는 방안,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 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초림가족주말농장에서 ‘품앗이 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품앗이 텃밭은 가족과 텃밭을 가꾸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연친화적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 완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품앗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앗이 22개 가정, 66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텃밭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텃밭을 가꾸는 체험 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품앗이’ 방식으로 운영된 텃밭은 활동에 참여한 가족 간의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품앗이 텃밭 활동은 가족과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 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생애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아침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를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통학로를 살피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교차로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그늘막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하게 살폈다. 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겨울철 풍덕초 주변 제설 작업과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풍덕초 주변 골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울산시가 함정정비(MRO) 산업 공모에 선정돼 세계(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중소조선 함정 정비(MRO) 세계(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 공모에 부산・경남・전남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울산시가 함정정비(MRO)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로, 산업 기반과 기업 경쟁력, 정책 대응 역량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다. 함정정비(MRO)는 선박 유지・보수・정비를 수행하는 산업으로, 조선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안정적 수익 구조 확보를 위한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과 인증체계 구축, 세계(글로벌) 공급망 연계가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함정정비(MRO)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계(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위해 지역 중소조선소와 기자재 기업의 함정정비(MRO) 분야 진입 및 산업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국비 250억 원과 4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올해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창의적인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작년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이 됐던 바 있어,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먼저 남한산성 천년의 역사를 집약적으로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청하며 이해를 돕는다. 이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하고, 강당으로 이동해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진행되는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남한산성에 대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의 경우는 4억7,440만원 ~ 5억1,960만원, 98㎡는 5억6,000만원 ~ 6억2,9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4월 2일,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에 진행된다. 계약은 4월 9~10일 체결되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기도 곳곳에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공간들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익숙했던 풍경 속에 슬며시 자리 잡은 낯선 공간들은 일상의 지루함을 설렘으로 바꿔놓곤 한다. 고요한 호수 풍경부터 감각적인 문화 공간, 자연 속 체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곳. 지금, 싱그러운 계절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가장 먼저 발도장을 찍고 싶은 경기도의 뉴플레이스(New Place)들을 소개한다 호수 따라 걷는 여유로운 산책, 안성 칠곡호수공원 안성 고성산 아래 칠곡저수지가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거쳐 ‘칠곡호수공원’이라는 이름으로 3월 27일 정식 개장했다. 예전에는 논과 밭에 물을 대던 평범한 곳이었지만, 산책로와 경관 조명을 갖추며 누구나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넓게 펼쳐진 호수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지고,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수면 위로 햇빛이 반짝이고, 바람이 잔잔하게 스쳐 지나간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 역시 이곳의 매력이다. 특히 해 질 무렵이면 붉은 노을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는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융자지원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및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며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등을 저리(연이율 1%)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 6천만원 이내, 농업법인은 2억원 이내 2년 만기일시상환 조건으로 진행된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 자금을 농어업인 3억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원 이내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지원 대상자는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사업 신청 전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각 구청 농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1동은 지난 31일 관내 강선마을 9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안심데이’를 운영했다. ‘안심데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주엽1동 특화사업이다. 이날 주엽1동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선별검사를 병행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도 함께 점검했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이웃 동행 반찬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님의 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연계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 봉사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월 2회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들은 방문 가정의 건강상태나 주거환경 등 특이 사항을 발견할 경우 즉시 동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하는‘복지 파수꾼’역할도 수행한다. 주님의 교회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준 민간위원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