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김영미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관병)은 10월 15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인천지역 뿌리산업 사업주와 임직원, 안전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일터로의 동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경영자총협회, (사)남동경협, (사)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회 등 7개 기관이 밀도있는 협업을 통해 뿌리산업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청년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일터를 바꾸는 이야기부터 사업장이 챙겨야 할 인력양성, 인사노무·산업안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은 19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밀집 지역으로 이 가운데 주조·금형·용접 등 뿌리산업 제조업체가 18.9%(5,861개), 종사자가 25.8%(63,594명)을 차지한다. 제조업 종사자 네 명 중 한 명이 뿌리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문제는 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나이다. 인천 뿌리산업 종사자의 연령 구성은 50대가 28.6%, 60대 이상이 11.8%로 열 명 중 네 명(40.4%)이 50세 이상이다. 반면 29세 이하 청년은
뉴스다 김영미 기자 | 경영 여건이 어려운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Program Provider)에 대한 프로그램 제작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3일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한 프로그램 제작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방송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법률(안)은 앞서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인 내년 4월 시행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시행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지원 사업 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송의 다양성 및 시청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다 김영미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하고, 선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21시경 부산항 신항을 출항해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다. 이후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10월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우리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범운항은 불확실한 극지 환경과 국제 정세 속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실제 수출 컨테이너화물을 선적한 선박으로 북극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해상 물류망의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장과 국회의원, 해운물류 관련 공공기관장, 시범운항 선사 관계자, 귀항 선원 및 가족, 지역 경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긴 항해를
뉴스다 김영미 기자 | 재정경제부는 10월13일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라 '외국환거래규정'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개정안은 원화를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가능한 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원화국제화 로드맵(7.19일 발표)'의 외환규제 완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 개정안의 내용 및 관계기관 공조 방안 등은 지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간담회(4.28일, 8.19일)''시장상황점검회의(10.2일)'등에서 논의된 바 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환은행의 차입 거래 및 거주자비거주자의 원화증권 발행 관련 사전신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은행에 대해 이미 적용중인 건전성 관리 제도* 등을 감안하여 5천만불 초과 장기 차입 사전신고를 기준 금액 1억불 초과시 사후보고(2영업일 이내)로 완화한다. 또한, 은행의 비거주자로부터 원화자금 차입에 대해서도 외화차입과 동일하게 취급(500억원 초과시 사후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한편, 원화증권을 발행하고자 하는 경우 필요했던 사전신고도 원화연계 외화증권의 사례(5천만불 이하 사후보고)에 준해 500억원 이하 발행에 대해서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둘째, 원화자
뉴스다 김영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10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5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부와 농업계는 농업·농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농촌’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여성농업인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여성농업인과 함께 만들어갈 농업·농촌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8개 여성농업인 단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FAO 한국협회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 여성농업인과 농업인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
뉴스다 김영미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의회 다목적강당에서 도내 과학기술인과 산·학·연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AI 이니셔티브 선포식’을 개최하고, 충북의 AI 미래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충북도가 AI를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충북형 AI 대전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단순한 AI 사업 확대를 넘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첨단소재와 한국새빛가속기를 연계한 AI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이를 위해 'AI로 충북을 더 S.M.A.R.T.하게, 도민의 내일을 더 풍요롭게'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대 분야, 10대 전략, 60개 사업에 약 2조 1,150억원 규모를 투입한다. ■ S.M.A.R.T. 5대 분야 중점 ‘충북형 AI 대전환’ 첫째 S(Strategy AX),
뉴스다 김영미 기자 | 청주시는 13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초청해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예산 이해 및 국비확보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을 이해하고, 청주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심사하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를 주제로 △2027~2028년 정부 재정운용 방향 △단계별 국비 확보 절차와 일정 △예산실 심사관의 평가 기준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증액 대응 전략 등을 설명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뒷받침할 정교한 논리와 예산 당국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열정이 필요하다”며 “국정과제 및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충청북도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방안과 정부안 확정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 및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협력해 국비 증액을 추진하는 실무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nbs
뉴스다 김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근로자들의 숙소로 활용될 임대형 기숙사 등 주거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산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서한에서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건설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건설 인력이 용인으로 유입되고 있어 이들이 공사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주거시설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현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는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 개발사업을 기준으로 자기자본비율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산업단지 배후시설 성격의 근로자 숙소 건설사업에도 동일한 잣대가 적용돼 필요한 자금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 “근로자 숙소 건립을 위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개별 사업의 착공 지연에 그치지 않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가동에 필요한 건설인력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뉴스다 김영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등 반도체클러스터 연계교통망 확충에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이 시장은 서한문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을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등 연계교통망이 빠른 속도로 구축돼야 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1월 국가산단 부지 조성 작업이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fab)이 착공되면 건설 근로자의 이동과 공사차량 증가로 주변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수서고속철도(SRT) 복복선화, 구성역 신설 등 5개 사업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가 구축되면 수도권과 중부권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반도체 산업 인재들의 클러스터 간 왕래가 편리해지고, 관련 물류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적격성 조사가 신속하게 통과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뉴스다 김영미 기자 |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0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 워크숍에 참석해 성수동의 소셜벤처 성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10년간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회사회혁신포럼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발표에서 제조업 중심지였던 성수동이 청년 창업과 소셜벤처가 모이는 혁신 산업 거점으로 변화한 과정과 이를 뒷받침한 성동구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과거 성수동이 편리한 교통망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 준공업지역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가와 소셜벤처들이 모여들자, 성동구는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도와 공간, 금융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2013년 서울시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4년과 2017년 각각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활성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