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부천을 방문해 30일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접견했다고 1일 밝혔다.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는 전현직 공무원과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민간교류 단체로, 양 도시 시민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 역사포럼 ‘하나’ 교류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시민교류회는 부천시청 방문 당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찾아 정책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남동경 부시장과의 접견을 통해 민관 교류 활성화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 기간 시민교류회는 부천시 주요 문화시설과 지역 현장을 둘러보며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본이주배경아동의 역사교육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30년간 이어온 부천시와 가와사키시의 교류는 행정 협력을 넘어 시민 간 신뢰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오정구에 소재한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집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은 정원 90명, 연면적 456.11㎡ 규모로 조성됐으며, 17명의 운영 인력이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에서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 내 돌봄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보육과 촘촘한 돌봄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 보육과 돌봄 시설을 지속 확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는 자체감사 기능의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도내 시군 감사부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인구 30만 이상 시와 그 외 시군으로 구분해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6개 분야 3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책임 있는 행정 지원,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중심의 체계적인 감사 추진, 감사 시책 개발과 평가지표 분석을 통한 감사품질 향상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과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6년 연속 최고등급,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하며 감사·청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한 감사혁신과 내부통제 강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강화군 하점면을 방문해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도농 교류 활성화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부림동과 하점면은 2005년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으며, 하점면 신봉1리 마을회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민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마을공동체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은 ‘나만의 브로치 만들기’ 수업을 운영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하점면과 강화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정애 부림동장도 “하점면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호응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숏폼 영상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작을 포함한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도시의 변화와 미래를 시민의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김우민 씨의 ‘캡틴과천 : 과천 승격 40년’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지구를 구한 뒤 40년 만에 깨어난 ‘캡틴’이 과천의 변화를 전달받는 설정으로, 시 승격 이후 40년간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작품은 정부과천청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행정도시의 기반과 계획도시로서의 주거 환경, 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망 발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성장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낸 점에서 주목됐다. 또한 ‘캡틴과천’ 캐릭터를 활용해 설명 위주의 나열이 아닌 영상 중심의 구성으로 전달함으로써, 시청자가 도시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7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과천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천시 공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려동물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고양이를 양육하는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이 포함된다. 올해는 총 20마리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한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최대 10일 이내 돌봄 위탁비, 7세 이상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비 등이다. 신청자는 ‘의료·돌봄’ 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의료·돌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6만 원, ‘종합건강검진’은 총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32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 내 사용한 비용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군견·경찰견·소방견·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 봉사동물을 입양한 경우에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관내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젊은 세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청렴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렴 주니어보드는 7급 이하 20~30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통 협의체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원들은 오는 3월 31일부터 1년간 활동하며,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렴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과천시는 4월 1일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기존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 문자 안내를 추가해 별도의 검색 없이 시정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로 발송되는 주요 내용은 시의 각종 복지 혜택, 문화, 공연, 축제, 행사, 교육, 긴급 재난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식들이다. 특히, 문자 메시지 내에 포함된 바로가기 주소(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 바로 연결돼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을 더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제공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수영장 이용객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성시와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이용객 등 총 21명이 참석하여 수영장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이용객 간담회에서 수렴된 레인 수 조정, 발권 시간 변경, 체온 유지실 환경 개선 등 총 8건의 개선 요구 사항을 검토 후 모두 조치 완료했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요구를 반영하여 올해 수영 강습반 16개와 아쿠아로빅 2개 반을 개설, 연령대와 실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강습 신청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령 이용객을 고려한 접수 방식 개선, 안전가드 현장 대응 권한 강화, 탈의실 및 샤워시설 개선, 실시간 수질정보 안내 시스템 도입 등 안전·편의·위생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수렴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하게 반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안성 제2 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을 신규 수탁하여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수탁 운영은 총288면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 무질서를 해소하고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확보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지난 3월 18일에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입주기관 대상 운영 설명회를 개최하여 주차장 운영 방식과 정기권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난 3월 29일에는 전 구역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맞이 준비를 끝냈으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는 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에 차량 차광막 역할을 제공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 ‘미래형 공영주차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정찬 이사장은“관내 3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첫 운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