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9일 타슈켄트 국립동방대학교에서‘2026 우즈베키스탄 해외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도내 대학들과 함께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본격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사로,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교류 기반을 구축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구미대학교, 선린대학교, 호산대학교 등 도내 11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강점과 교육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타슈켄트에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유학박람회가 열리며, 국립 동방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현지 고등학생・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유학생 유치 설명회, 대학별 유학홍보부스 운영,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5월 1일에는 우르겐치 마문대학교에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학당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기반 인재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라남도가 국내 로봇 앵커기업과 협력해 산업현장 중심의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남도는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클로봇, 시즐 등 국내 로봇 앵커기업 5개사와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각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전남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은 전남의 넓은 산업부지, 풍부한 전력과 용수 등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선·에너지·농수산 등 지역 주력산업에 첨단 로봇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전남은 다양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기술의 실증과 확산이 가능한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는 이를 발판으로 로봇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상업화까지 로봇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새로운 관련 산업 시장을 창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도와 5개 기업은 협약에 따라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 로봇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농식품 가공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가공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생산부터 개발, 판로 확대까지 가공 현장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우수 가공업체 등에서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해 추진하며 특히 생산성 개선, 제품개발 및 평가를 포함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회차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농식품기술자문단 토크콘서트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는데, 경북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식과 가공 창업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경남 하동군 소재 우수 가공업체(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를 방문해 제품개발과 수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가공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2회~5회차 교육은 ▲발효식품 제품개발(혼합 음료, 스틱젤리) ▲관능검사 이론 및 실습 ▲생산성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력망과 스마트 신도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4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우마로프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업 대표단이 나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Korea-Central Asia Energy Week 2025’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의 연장선으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측 간 두 번째 만남이다. 대표단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전라남도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정책과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라남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 산업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신도시 조성에도 협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환경과 시설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융자 규모는 총 12억 5천만 원이며,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허가를 받고 1년 이상 경과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가공업소,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이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유흥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1년 이내 2회 이상, 영업정지 이상), 신규 영업신고 후 1년 미만인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취급은행(신한·우리·하나·IBK기업·국민은행 등)의 여신관리규정에 따른 담보 및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는 일반, 휴게, 제과점, 위탁급식영업 업체에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최대 8억 원까지 연 금리 2%로 지원한다. 융자 가능 금액은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다. 융자금은 생산시설 현대화, 화장실 시설 개선, HACCP 도입 준비를 위한 기기‧설비 설치, 영업장 수리‧개조‧보수 등을 위한 시설개선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nbs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순천시가 5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번 할인행사는 순천시 전 시민에게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과 맞물려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고,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상품권은 5%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7%를 후캐시백으로 적립해 총 1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50만 원 기준, 선할인 5%에 따른 2만5천원 할인과 후캐시백 7%에 따른 3만5천원 적립으로, 총 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5월 할인행사는 전 시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에서 사용한 소비가 다시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만큼,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필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선발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농식품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서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모집을 실시했다. 모집 결과, 총 58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9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사전 교육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조사 방법론 및 문제 제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담당자와 소통하며 활동 계획 설계를 완료했다. 교육을 마친 서포터즈는 곧바로 5월 한달 간(5.8.~5.31.) 10개 군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29일 오후 4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관련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리츠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는 총 25개(시총 9.7조원, 자산규모 19.4조원)로, 그 중 해외 자산을 보유 중인 리츠는 총 8개*(시총 1.3조원, 자산규모 3.6조원)이다. 4월 27일 기업회생을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100% 해외 자산에 투자 중으로, 해외 상업 부동산 시장 악화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특정 대규모 자산 편중, 회사채 상환 부담이 겹치며 예외적으로 부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리츠의 시총 규모는 전체 상장리츠 시장 대비 3% 미만으로, 시장 전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정부는 리츠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해, 리츠 전반의 시장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보호 및 위험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절차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한연희)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도 상반기 스텝(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의 직업교육훈련 플랫폼으로 2019년 10월 시작해 직업훈련기관과 기업, 전국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등 누적 1,266기관, 27,062개 과정, 118만여 명 이상에 기관별로 개별화, 맞춤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9일 서울 연세 세브란스빌딩에서 신규기관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학습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 소개, 활용 사례 공유,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관심 기업과 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K-디지털 트레이닝과 정부지원 혼합훈련에 활용가능한 4,200여 개의 오픈마켓 콘텐츠 ▲AI 리터러시 및 AI+X 등 특화 콘텐츠 137개 ▲실시간 쌍방향 라이브세미나와 강사 배정·평가 등 체계적인 운영관리 ▲모바일 학습 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으로 원격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유가 위기 극복 및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유연근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4월 28일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를 위한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조치로 주요 경제단체에 민간 유연근무 활성화를 당부하고 효과적인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민간의 유연근무 확산을 위해 유연근무 도입 시 장려금, 출퇴근관리 등 시스템 설치‧이용료, 유연근무 경험이 없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자원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기존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시차출퇴근 활용에 대한 사업주 지원제도를 소규모기업 노동자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성미 박사는 발제를 통해 유연근무제가 더 이상 복지 차원이 아닌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경영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성미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