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산업통상부는 29일 창원 컨벤션 센터(CECO)에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원전수출산업협회, 한수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2026년 첫걸음 사업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된 23개 기업을 축하했다. 산업부는 발대식 계기 개최된 대·중소 원전기업 간담회를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대·중소 원전기업 동반진출 지원과 원전 중소·중견기업독자수출 역량 강화를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을 지원하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 37개사(2024년 13개사, 2025년 24개사)를 선정하고, 컨설팅부터 금융·인증·마케팅까지 수출 전주기를 지원했다. 그 결과, 작년 말까지 기업별 평균 8,200만원을 지원하고, 현재까지 참여기업 중 7개 사가 410억원 규모의 독자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그러나 최근 AI 산업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고, 관세·지식재산권 보호 등 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민간은행 합동 대미(對美) 투자전략 설명회’와 ‘관세·환율·지식재산권(IP) 대응 설명회’ 두 가지 갈래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최근 변화하고 있는 미국 투자 환경과 중소기업의 현지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4월 29일에는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이 참여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관련 법률 검토와 세무 지침 등을 설명한다. 5월 21일에는 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 등이 참여하여 연방정부의 대미투자 촉진 서비스와 미국 주요 주(州)별 산업 환경 및 진출 전략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세·환율·지식재산권(IP) 대응 설명회는 지식재산처·관세청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역 수출지원센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본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5월 8일공고한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예정가격(직접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기준이다. 현장조사를 거쳐 통상 연말에 공고하고, 4월말에는 물가보정한 금액을 추가로 공고하고 있다. 올해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변동 영향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표준시장단가에는 4월말 발표되는 건설공사비지수(3월분)까지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다만, 보정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통상 4월 30일에 발표했던 것과 달리, 5월 8일 공고할 계획이다. 공고 예정인 2026년 하반기 표준시장단가는 공고 즉시 적용되며, 구체적인 수치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5월 8일부터 열람 가능하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연결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행사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창업자, 금융회사, 투자기관, 정책금융기관 등이 함께 모여 성공적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업과 투자,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연결의 장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핀테크 기업이 우리 금융산업에 혁신을 불어넣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AI 기술 발전은 “변화의 속도” 뿐 아니라 “금융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지금 우리는 “또 한번의 큰 전환점”에 서 있다고 언급했다. AX는 선택이 아닌 피해갈 수 없는 흐름인 현 상황에서, 금융 AX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히며, 그간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금융 변화를 이끌어 온 핀테크”가 AX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춘 핀테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기존의 획일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AI·데이터·지역·청년 등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금융 환경에 대응하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주시가 지원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진흥원은 현재 국민연금공단과 코레일 전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를 대상으로 기관 특성에 맞춘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각 기관의 행정 데이터를 활용한 문서 검색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구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금융 RAG 활용 LLM 서비스 개발과정’의 경우 로컬 환경 기반 문서 검색 자동화 체계를 설계하며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또한 코레일 전북본부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철도 행정 업무혁신 과정’을 통해 철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GPTs 챗봇 설계와 미래형 업무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의 경우 ‘농생명 데이터 기반 AI 업무혁신’ 과정을 통해 데이터 정제 및 분석 중심의 디지털 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와 탄소소재 관련 중소기업들이 함께 조성한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이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참여기업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기로 했다. 기금법인은 노동절 기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법인에 참여한 4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250명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지급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탄소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돼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 2월 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출연금과 4개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전주시 1호 공동근로복지기금이다. 기금법인은 이번 노동절 기념 지급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등 연간 1인당 총 100만 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주시가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2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전문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창업 고민을 해결하기 어려운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고민을 듣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상담에는 마케팅과 디자인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1:1 대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는 창업 고민으로 막막해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창업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진안군 민(民)‧관(官)‧공(公) 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군지부,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진안연장산업단지 협의회, 홍삼한방농공단지 협의회,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전북은행 진안지점 등 7개 민간 단체와 진안군,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적 경제 여건 악화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관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성실하지만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맡고 진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4월 28일 경상국립대학교 BNIT(28동)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개발기관, 기업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내 우주항공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기업의 특화분야 핵심기술 개발 및 확보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공유하며, 공동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예로 ‘연구장비 인프라 연계사업’은 지역 관련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와 시설을 기업이 적극 활용하도록 연계·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연구개발, 성장, 제조, 인증으로 이어지는 기업지원 시스템을 정착시켜 특구 내 입주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속화하는 사업이다. 경남진주강소특구는 올해 ‘친환경 미래비행체 부품·소재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기술개발 및 사업화 R&D) ▲윙스(WINGS) 플랫폼 기반 맞춤형
뉴스다 최광묵 기자 | 부평구는 노동절(5월 1일)을 맞아 모범 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표창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 시상식을 개최하고 표창을 수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생산성 향상, 근로조건 개선, 안전교육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들이 선정됐다. 구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공로로 회사와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된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부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도 회원사 모범 근로자 13명에게 별도의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