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다 최광묵 기자 |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하여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농가에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의 유입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제약제 등은 지난 3월 10일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토마
뉴스다 최광묵 기자 |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바로 신청하고 즉시 지급하는 특별 창구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 절차 없이 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별 신청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에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신청 창구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또한 군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군민이 모이는 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1차 대상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8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품목 확대 및 2026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농·축협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소관 업무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를 지원 품목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임산물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련 용역 검토를 거쳐 고사리와 두릅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관내 주요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등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지원 대상 품목은 더욱 확대됐다.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최근 5년간 도매시장가격 중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3년 평균 가격 등을 반영해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올해 고시된 최저가격(1㎏ 기준, 한우는 지육단가)은 다음과 같다. △쌀 2,43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점검을 이어왔다. 특히 마지막 점검일인 28일에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 4대 테마를 중심으로 민선8기 주요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이응우 시장은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지식산업센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전남대학교 어촌양식연구소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뱀장어 양식모델 확산을 위한 종자생산 연구’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민물장어 종자생산 기술의 국내외 현황을 공유하고,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국내 민물장어 종자주권 확보 및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험실(Lab) 수준의 연구 성과를 넘어 생산 기반 구축과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단계적 기술 개발 ▲전용 인프라 조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전국 민물장어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산업 기반과 현장 수요가 집중된 지역이다. 하지만 민물장어 양식은 여전히 해외 수입과 자연산 실뱀장어 포획에 의존하고 있어, 종자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락, 자원 고갈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와 관련해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소장 서경란)는 지난해 민물장어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성숙 유도 호르몬 국산화 기반 마련과 실뱀장어 생산기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군수실에서 ㈜빈푸드(대표 홍효선)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빈푸드는 의령군 정곡면 일원에 약 7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0여 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기능성 두유와 전통 누룽지 제조 기술을 보유한 식품기업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의령군민 우선 고용과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효선 대표는 “의령은 경남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합리적인 부지 여건을 갖춘 데다, 의령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의령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4일까지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이번 조사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2025년 말 기준 지정된 관내 마을기업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정기조사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업명, 회원 수, 소재지 등 일반 현황과 함께 매출액, 고용 인원 등 경영 실적이며, 특히 마을기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구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도출된 기업별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맞춤형 경영 컨설팅 연계 및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마을기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기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저소득층 실업자와 고용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을 추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하반기는 ‘공공일자리나누미’,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총 3가지 부문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자 중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중구 구민이다. 단, 가구원별 월 세전 소득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60%(▲1인 가구는 153만 8,543원, ▲2인 가구는 251만 9,575원, ▲3인 가구는 321만 5,422원, ▲4인 가구는 389만 6,843원)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각 사업장에 배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전국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풍미인쇼핑몰 5월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정읍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평소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어 가족과 친지 등 소중한 분들에게 전할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는 행사 기간에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 5장을 지급하며, 새롭게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5000점(포인트)을 제공하는 등 알찬 혜택을 듬뿍 준비했다. 단풍미인쇼핑몰 기획전은 전용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 검색,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정읍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깊은 맛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널리 활용해 주시고
뉴스다 최광묵 기자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 국가예산 공모에 선정돼 지역 산업 성장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기초이음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역 사업들을 하나로 묶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력 사업이다. 광역 내 인접한 시·군이 연계할 수 있는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산업과 인력을 이어주고 지역 내 거점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축이 돼 정읍과 전주, 익산을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27억 5000만원 가운데 국비 22억원과 도비 4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 나머지 9000만원은 정읍시를 포함한 3개 시·군이 똑같이 나눠 부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장 설치와 이전, 확장, 연구개발(R&D) 단계별로 최고 5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입에 최